[일:] 2008년 02월 19일

하루 평균 겨우 수십채 분양에 그쳐 꽁꽁 얼어붙은 상하이 부동산시장은 춘절기간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 연휴기간 상하이의 분양주택 거래량은 하루 평균 수십채에 불과했으며 그 가운데서 대부분은 철거이전 혹은 저소득층에 제공하는 서민주택이었다고 劳动报가 보도했다. 중고주택 시장은 매물을 보러 온 사람들이 1월이나 1년 전에 비해 30%정도 늘었지만 대부분 거래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처럼...
배상금 최고 12만2천위엔, 무과실 배상 간소화 지난 1일부터 신 교통강제보험(交强险)이 시행돼 2가지 새로운 배상규정이 정식으로 적용된다고 北京娱乐信报가 보도했다. 기존에는 인명사고 발생 후 안건 종료 후에야 보험회사에서 보험처리를 할 수 있었으나 이달부터는 상망사고 손실 배상금액이 11만위엔이상의 경우 관련 영수증으로 바로 배상처리 된다. 신 교통강제보험은 교통사고의 최고 배상금액을 기존의 6만위엔에서 최고...
부산국제항공과 투자협약…저가항공시장 진출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5일 서울 본사에서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비상을 선언했다. 2008년 경영방침을 `NEW TAKE OFF2008’로 정한 아시아나항공은 연말까지 총 7대여객기를 추가 도입하여 연말기준 총 항공기 72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이동우 상하이 지점장은 “아시아나가 2년 연속 5성항공사에 선정(英...
17일 한·중 개막전 열려 한국·일본·중국·북한 4개국이 참가하는 `’2008 동아시아 축구대회’가 2월 17일부터 24일 까지 8일간 중국 충칭(重庆)시에서 개최된다.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중국시간) 한국 대표팀은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개최국 중국과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개막전을 갖는다. 한국·일본·중국·북한 4 개국 풀 리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허정무 감독을...
택시운전 자격증 박탈 등 불법행위 단속 강화 상하이시에서 택시 기사들이 승객에게 승차거부를 하거나 정상요금 외 부당요금을 요구하는 불법행위가 근절될 전망이다. 상하이시 정부는 택시시장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승차거부 행위를 일년에 두 번했거나 정상요금 외에 받은 부당요금이 1회에 50위엔을 넘었거나 정상요금의 1배 또는 그 이상일 경우 택시기사는 택시운전 자격증 취소처분을...
1인 1회 2권 최장 2주간 대여가능 상하이 한국문화원은 오는 19일부터 그동안 문화원 내 열람만 가능하던 보유 도서자료를 대여한다. 다만 대여 후 반환시 바로 훼손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음악 CD, 영화 DVD 등은 대여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도서자료대여 시에는 신분증을 제시하고 자료 훼손 및 분실에 대비한 일정액의 보증금(회당 100위엔 정도)을 예치해야하며,...
중국 소비자들이 서로 다른 지방에서 휴대전화를 걸 때 물어야 하는 로밍서비스 요금비용이 인하될 전망이다. 蓝筹财经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신식사업부(MII)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오는 3월 1일부터 휴대전화 국내 로밍 요금을 인하하는 새로운 요금 방안을 내놓았다. 이 새로운 방안에 따르면 로밍 통화료는 발신자 요금은 분당 0.6위엔, 수신자는 0.4위엔으로 인하 조정된다. 또한 앞으로...
한국기업 무단철수 비중 낮아…대만기업들 철수 서둘러 한국정부는 최근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무단 철수와 관련해 한계 기업들의 원만한 철수 방안에 대해 중국 정부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조태열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은 “최근 중국 진출 기업의 무단철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칭다오(青岛) 2.5% 등 우리 기업의 무단 철수 비중은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지만...
上海 노동사회보장국 잔업수당 등 문의전화 폭주…8만4천통 상하이시 노동사회보장국 통계에 따르면 춘절연휴 7일간 전용전화 12333을 통해 8만 4천 통의 문의전화가 접수되어 하루 평균 1만 2천 건의 전화를 상담한 셈이다. 문의사항은 주로 잔업수당 지불, 양로금 조정정책 및 외지인 종합보험 등이라고 解放日报가 보도했다. 춘절연휴 기간 폭설로 귀경하지 못하고 상하이에 남게 된 외지...
세계 최대의 자동차업체 GM이 지난해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지난 13일 新华网이 전했다. GM은 지난해 4분기에만 7억 2천2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 역대 최대인 387억달러의 적자를 기록, 이에 따라 7만 4천여명에 달하는 노조원들에게 조기퇴직을 장려하는 등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Template: archive.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