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제치고 판매율 14위 기아자동차가 11월 오스트리아 자동차 시장에서 일본의 Toyota를 제치고 판매율 14위,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 11월 오스트리아 자동차 시장이 13% 이상 판매가 급감했음에도 성장률 1위를 차지한 것은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도 Toyota에 이어 판매율 17위로 올라섰다. 또한, 지난 해 5월 아우토투어링 1위였던 기아자동차의 씨드(Cee`d)는 폭스바겐 골프(Golf)와...
[일:] 2009년 01월 06일
길림성 제9회 长白山문예상 표창대회가 지난 22일 장춘에서 열린 가운데 연변가무단의 대형 음악서사시 ‘천년아리랑’이 작품상을 수상하고 저명한 지휘가, 작곡가인 안국민이 ‘성과상’을 따냈다. 그 외 가곡 ‘아, 백하’와 문예이론 ‘당대 중국조선족작품창작의 방향 특징’이 작품 추천상을 받았다. ‘长白山문예상’은 길림성 최고의 문예 대상이다. 이번에 작품상을 받은 ‘천년아리랑’은 연변가무단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상모 돌리기, 장고춤,...
87.3%의 교원 “쉽사리 교원직업 포기 안한다” 출국붐이 일며 한동안 뒤숭숭하던 연변 조선족학교의 분위기가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부문에서 18개 중소학교의 416명 교원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출국과 창업 등 좋은 돈벌이 기회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하겠는가?”는 물음에 41.3%의 교원이 “교원직업을 버리지 않겠다.” 27.3%의 교원이 “신중하게 고려한...
조선족 록커 최건(47)이 홍콩 진과 감독, 한국 허진호 감독과 손잡고 영화 ‘성도, 사랑해’를 찍게 된다. 세 감독은 각각 30분씩 촬영해 총 90분 분량의 영화를 찍게 된다. ‘일무소유’, ‘내가 모르는 게 아니야’ 등으로 중국 록 무대에 군림하고 있으며 ‘북경잡종’, ‘내 형제자매’로 록 무대의 영원한 황제로 불리는 최건이 영화를 찍기는 이번이...
글로벌 부동산 시장에 한국의 강남복부인 일본의 와따나베 아줌마에 이어 중국의 왕서방이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부동산시장이 장기간 조정기를 맞이하자 제조업과 광업 등에서 축적된 자금들이 자국 부동산시장에서 투자처를 찾지 못하게 되었고 부동산 이외에도 적당한 투자처를 찾지못한 자금들은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중국인의 바이 아메리카 열풍과 바이 코리아에 대해...
지난 2008년 12월 24일, 베이징 각계 조선족인사 ‘개혁개방 30년 기념좌담회’가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의 주최로 마련됐다. 회의 참가자들은 지난 30년 동안 베이징 조선족사회가 걸어온 길을 회고하면서 지난 과정에 이룩한 발전과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도전과 발전, 위기와 기회가 병존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베이징 조선족사회가 나아가야 할 진로, 미래와 관련해 각자 견해와 관점을 피력하였다....
려태동 씨, 세계청소년무술대회서 금메달 지난 1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막된 ‘제2회 세계 청소년무술대회’에서 심양의 조선족 선수 려태동(19) 씨가 태극권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내 화제다. 지난 10일, 개막식과 더불어 먼저 진행된 태극권시합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를 이어 12일, 그는 검술시합에 참가하기로 예정돼있었으나 중국팀이 기권하는 바람에 금메달을 따낼 기회를 잃고 말았다. 이번 대회에는...
延龙图통합 발전전략이 시행단계에 들어서면서 연길시 공간 확장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연길시정부는 서쪽과 북쪽 확장의 일환으로 북쪽출구와 서쪽출구 도로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09년에 완공될 북쪽출구 도로공사는 총 사업예산이 1.69억 위엔이고 총 길이가 7.245km에 달한다. 전반 구간 운행 시속이 60km인 1급 도로이다. 왕복차선으로 너비가 44m인 도로는 아스팔트이다. 올 3월 7일, 연길시가...
중국 조선족 학생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에서 판소리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최려령(27) 씨로 2003년 한예종 학부 과정부터 2007년 대학원 과정까지 총 6년간 이 학교에서 수학하고 최종 논문학기 코스만 남겨두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연변에서 유명한 작곡가로 활동하신 작은 할아버지 방룡철 선생의 권유로 판소리와 남도민요를...
지난 12월 27일, 연변의 1천여 명 한국고용허가제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기 위해 장춘으로 떠났다. 연변상무국과 연길 기차역은 공동으로 Y538차 왕복 전문열차를 개통해 수험생들에게 편리를 제공했다. 이번 한국어고용허가제시험은 중-한 양국이 고용허가협의를 체결 후 처음으로 치르는 시험이다. 연수생 노무송출제도와 달리 한국고용허가자격을 취득하면 한국 ‘외국적 노동자고용법’의 보호대상으로 되어 더욱 많은 기본권리를 보장받게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