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태동 씨, 세계청소년무술대회서 금메달 지난 1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막된 ‘제2회 세계 청소년무술대회’에서 심양의 조선족 선수 려태동(19) 씨가 태극권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내 화제다. 지난 10일, 개막식과 더불어 먼저 진행된 태극권시합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를 이어 12일, 그는 검술시합에 참가하기로 예정돼있었으나 중국팀이 기권하는 바람에 금메달을 따낼 기회를 잃고 말았다. 이번 대회에는...
[월:] 2009년 01월
延龙图통합 발전전략이 시행단계에 들어서면서 연길시 공간 확장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연길시정부는 서쪽과 북쪽 확장의 일환으로 북쪽출구와 서쪽출구 도로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09년에 완공될 북쪽출구 도로공사는 총 사업예산이 1.69억 위엔이고 총 길이가 7.245km에 달한다. 전반 구간 운행 시속이 60km인 1급 도로이다. 왕복차선으로 너비가 44m인 도로는 아스팔트이다. 올 3월 7일, 연길시가...
중국 조선족 학생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에서 판소리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최려령(27) 씨로 2003년 한예종 학부 과정부터 2007년 대학원 과정까지 총 6년간 이 학교에서 수학하고 최종 논문학기 코스만 남겨두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연변에서 유명한 작곡가로 활동하신 작은 할아버지 방룡철 선생의 권유로 판소리와 남도민요를...
지난 12월 27일, 연변의 1천여 명 한국고용허가제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기 위해 장춘으로 떠났다. 연변상무국과 연길 기차역은 공동으로 Y538차 왕복 전문열차를 개통해 수험생들에게 편리를 제공했다. 이번 한국어고용허가제시험은 중-한 양국이 고용허가협의를 체결 후 처음으로 치르는 시험이다. 연수생 노무송출제도와 달리 한국고용허가자격을 취득하면 한국 ‘외국적 노동자고용법’의 보호대상으로 되어 더욱 많은 기본권리를 보장받게 되는...
총 2만1천여명, 조선족학생 53.9% 연변의 결손가정 학생 비율이 여전히 높을 뿐 아니라 지속 상승 추세를 보여 향후 조선족교육의 진로에 난제를 조성함과 아울러 심각한 사회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간 연변의 조선족 결손가정 학생 수는 50%~55% 선에서 웃돌았고 일부 시(현)는 오랫동안 60% 이상을 유지했다. 최근 통계자료에 의하면 현재...
60.5% 응답자 “창업은 리스크가 크다” 상하이 시민들은 직업 중 공무원을 가장 선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정협 문사자료위원회가 발표한 ‘상하이 시민의식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시민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곳은 정부기관이며, 직업선택에 있어 수입과 안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东方早报28일 보도했다. 시민들이 가장 선망하는 직업 순위에서 정부기관 종사자가 (20.8%)1위를 차지했다. 과학자 (11.6%), 대학교수(10.5%),...
이혜경 왕푸치앙 개인전 27일 개막 지난 27일 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이혜경, 왕푸치앙 개인전’이 개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해 주목 받고 있는 한국의 이혜경 화가와 중국의 왕푸치앙 작가가 한중교류라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혜경 작가는 장미꽃, 모란꽃, 수선화, 보리수, 만다라,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고기와 용 그리고 여성의 누드를 소재로 몽환적인...
특허권 침해 보상금 100만元, 벌금 불법소득의 4배 부과 짝퉁시장 상양(襄阳路)시장이 철거됐지만 짝퉁제품들이 버젓이 활개치고 있다며 상하이시는 다시 짝퉁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26일 新闻晨报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엑스포 개막 전에 지적재산권 침해를 효과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상하이시 지적재산권 천즈싱(陈志兴)국장은 “짝퉁제품들이 치푸루(七浦路), 타오바오청(淘宝城) 등 소상품 시장에서 발견돼 상하이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다라며 짝퉁제품을 불법으로...
지난 29일 W-Okta 화동지회에서 KOTRA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2008 옥타 화동지회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김종섭 코트라 본부장과W-Okta 화동지회 권순화 부회장의 인사말로 시작 된 세미나에서는 ‘코트라 역할과 업무 소개, 2009년 중국진출 기업 지원계획’을 회원들에게 소개했으며, 코트라의 활동이 많은 기업과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내 채권 이렇게 관리하자’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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