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연길에서 콘서트 가져 감미로운 음색의 주인공, 한국 유명가수 KCM이 지난 6일 연길시 연변예술극장에서 콘서트를 가지고 수백 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KCM은 자신의 노래 ‘흑백사진’, ‘Smile Again’등 이미 연변에도 널리 알려진 곡들을 열창하며 조선족 소년, 소녀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다. KCM과 조선족 팬들이 하나가 된 연변예술극장 안은 콘서트 내내...
[월:] 2009년 02월
강소성(江苏省)과 저장성(浙江省), 안휘성(安徽省) 이 3개성(省)의 경계부분에 위치한 중국의 유명한 대나무의 바다라고 불리는 ‘이씽쥬하이(宜兴竹海)’는 총 면적 1만亩(1亩:60평방 미터)의 큰 규모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최고의 대나무 숲 중 하나이다. 이 곳 대나무 숲의 대나무들은 해발 1700미터의 산 위에서 자라고 있으며 무려 300여 년이라는 역사를 품고 있다. 이 곳 ‘이씽쥬하이(宜兴竹海)’는 봄, 여름,...
▶일시: 2월 17일(화) 오후 5시 30분 ▶장소: 옥타-화동지회 회의실 812호 ▶회의주제: 1분과 소속 회원의 사업소개 및 1분과 발전 방향 모색 ▶책임자: 손찬규, 이성문 부회장님, 허영, 박범용 이사님
피의자 여 씨 대구서 잡혀 중국 지방정부가 조속한 해결을 촉구할 정도로 중국 현지에서 극심한 반한감정을 불러일으킨 ‘해림사기사건’ 피의자인 여모(48)씨가 6일 한국 경남경찰에 의해 대구 팔공산 인근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여씨에 대해 8일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씨는 2006년 4월∼2008년 4월 중국 흑룡강성 해림시에서 현지인들을 상대로 “한국 조선소에 취업시켜 주겠다”고 속여...
연변일보(사장 이영)는 2월 6일 연길 백산호텔에서 연변문학계 인사들과 CJ그룹 동북지역 대표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8년 연변일보 해란강문학상, CJ문학상시상식’을 거행, 소설가 구호준 씨에 CJ문학상, 소설가 정형섭 씨, 시인 김영건 씨, 수필가 김리란 씨에 ‘해란강문학상’을 시상했다. 연변일보는 2008년 한해 동안 ‘연변일보’, ‘해란강’에 발표된 작품 100여 편 중 12부의 추천작에 대해...
어이없는 사기행각 경각성 높여야 한국 방문취업제 컴퓨터 추첨에 100% 당첨되게 해준다면서 1만~3만 위엔의 보증금을 요구하는 중개소들이 나타나 본지가 이와 관련, 100% 추첨 가능여부에 대해 조사했다. 지난해 9월, 한국어능력시험에 합격된 연길시민 이모 씨는 얼마후 컴퓨터 추첨에 선발됐다. 들뜬 마음으로 비자발급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이모 씨는 중개소의 전화에 그만 눈앞이 캄캄해졌다. 이모...
중국인 무비자 출입국 가능 북한이 여의도 면적 두 배 크기의 섬인 압록강 위화도에 자유무역구를 설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0일자 요미우리 신문은 북한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위화도에 대형 박람회장이 건설되고 중국인들은 비자 없이 섬을 드나들며 생활용품과 식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고 보도했다. 자유무역구가 설립되면 인근 중국 조선족동포들의 북한 교역이 확대되는...
한국 방문취업 수속을 빌미로 거액의 수수료를 챙기던 한 불법 중개소가 연길경찰의 단속에 걸렸다. 최근 연길시공안국 출입국관리소는 시민 제보에 근거, 연길시 모 호텔에서 불법으로 한국 방문취업제 중개수속을 해주던 불법중개회사를 검거했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무허가로 지난해 2월부터 불법 중개활동을 해왔으며, 한국 방문취업제 수속을 빌미로 100여명으로부터 등록비 600위엔과 시험비 2천 위엔을...
2009년 연변인민출판사에서는 한글도서 160여종을 출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에 ‘노자’, ‘수신기’, ‘문심조룡’ 3종 대중문화문고 도서시리즈를 선 보인데 이어 올해에는 ‘황제내경’, ‘수호전’, ‘논어’, ‘장자’, ‘손자병법’, ‘로잔유기’ 등 6종을 출판한다. ’20세기 중국조선족문화역사자료전집’은 중국조선족문학의 발전 역사를 집대성한 총서로서 3권부터 12권까지 출판하게 되며 ‘중국조선족 역사자료총서’는 4권까지 출판된다. 그 외 3농도서와 청소년도서를 비롯해 위인전기,...
관광상품 공동개발, 관광티켓 통합키로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와 목단강시정부는 지난 5일, 연길 백산호텔에서 우호관계 건립 및 전면 합작합의 조인식을 갖고 향후 서로간의 교류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합작관계 건립 조인식에는 서광국 목단강시 당위 서기, 장정천 목단강시 시장을 비롯한 목당강시 당정부 고찰단 일행과 등개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서기를 비롯한 연변자치주 당정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두만강지역 국제합작개발과 관광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