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하이의 부동산중개업체들은 무더운 여름이 ‘춥기만’ 하다. 영세업체들은 사무실 유지가 힘들 정도로 ‘죽을 맛’이고 가맹업체들도 예전에 벌었던 돈을 까먹으며 지탱하고 있다고 말한다. 新闻晨报 보도에 의하면, 최근 한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된 부동산중개소 양도 광고 70개 중 상하이가 무려 50여개나 됐으며 대부분 중개업체의 올 상반기 업무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최소...
[일:] 2009년 06월 20일
중국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얼마 전부터 와코비아, 모건스탠리, ING, 허치슨 하버링 등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글로벌 투자기업들이 그동안 꾸준히 사들였던 중국 부동산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정부도 이들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해외투자자본이 한꺼번에 중국을 빠져나가면 부동산뿐만 아니라 중국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에 부쩍 긴장된 모습이다. 이번...
세계 500대 브랜드에 中 15개 기업 진입 중국기업의 브랜드 파워 순위가 급상승하고 있다. 국제적인 권위기구인 세계브랜드연구실(World Brand Lab)이 ‘2008 세계 500대 브랜드(5회)’의 순위를 발표했다. 新民晚报에 따르면 이번 500대 브랜드 순위에 오른 중국기업은 총 15개로 지난해에 비해 3개 브랜드가 새로 순위에 진입했다. 특히 중국이동(中国移动)과 CCTV가 100위안에 들었으며, 하이얼(海尔), 레노보(联想), 공상은행,...
이번이 마지막 회로, 네번째 주제는 외국인 보험정책 및 전망이다. 중국을 한번 왔다가 간 주재원 생활을 한 외국인은 언젠가 중국을 다시 찾게 된다는 말이 있다. 그 만큼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말의 반증이 아니겠는가?상하이는 중국의 보험시장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과 여러 협력 관계에 있는 많은 기업체가...
오늘은 중국 금융당국에서 정한 거액 거래 및 의심거래에 대한 기준을 알아보자. 최근에는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금융 거래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불법적인 자금의 유출입을 방지하기 위해 소위 자금세탁 방지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중국도 예외가 아니어서 2006년 인민은행령 2호를 제정하여 금융기관으로 하여금 여러 유형의 거액거래와 의심거래에 대해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최근 세계 조선업체 순위에서 상위 10위권에 중국의 3개 조선업체가 이름을 올렸고, 15개 기업이 50위권에 포함되어 중국은 이미 한국, 일본과 함께 세계조선대국으로 성장했다. 중국조선공정학회 이사장 황핑타우(黄平涛)는 ‘2008 정허(郑和)와 항해국제포럼’에서 “개혁개방 30년 동안 조선업의 규모와 생산량이 급속히 성장, 현재 전체 선박생산량 중 약80%를 세계 100여 개 국가로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액이 122억...
중국이 지난 14일부터 수출기업의 수출대금 인출한도를 제한해 중국내 수출기업들이 자금 유동성 문제 등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이다. 중국외환관리국은 7월 14일부터 수출대금 인출한도 제한, 수출 예수금 및 수입 후불금의 인터넷 등기관리를 시행하는 등 새로운 외환규정을 시행했다. 수출기업들은 지난 2일 방침 발표에서 14일 시행까지 빠르게 진행함에 따라 대부분 업체들이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POSCO E&C CHINA이 중국에서 첫 아파트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POSCO E&C CHINA의 한국 명성 그대로 산둥성(山东省) 옌타이시(烟台市)에 명품 주거단지를 시공, 내년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옌타이시에서 열린 ‘한국상성•천향가원(天享佳园)’ 기공식에 참석한 김점권 동사장은 “지난 40여년간 포항과 광양제철소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철소를 건설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토목/PLANT 분야에서...
삼성화재는 지난17일 쑤저우시 소주신라호텔 4층 쟈스민홀에서 중국법인 제3호 지점인 쑤저우지점의 개업식을 갖고 화둥지역 장쑤성에서 본격적인 보험영업을 시작한다. 이날 행사는 중국 쑤저우시 쑤저우신라호텔에서 삼성화재 지대섭 사장을 비롯해 쑤저우시 왕금화 정협주석, 쑤저우시 공업원구 마명용 서기 등 중국 정부 관계자와 김정기 상하이 총영사 및 화둥 지역 한국계 기업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귀국 유학생 등 해외 고급인력의 국내복귀 및 기술창업 촉진을 위한 ‘해외고급인력 특화 창업보육센터’가 본격 운영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서울 목동에 위치한 중소기업유통센터에 ‘해외고급인력 특화BI’를 설치하고 7월 14일부터 해외 25개국 70여개 재외동포 언론사 등을 통해 입주기업을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외 각국에서 고급 기술인력의 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시행중인 가운데 우리나라의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