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를 규칙적으로 먹는 10대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체중이 덜 나갈 뿐 아니라 운동량도 더 많고 체내 영양소 또한 더욱 풍부하다는 연구결과가 지난 3일 나왔다.미국 미네소타대학 공중보건학 연구팀이 미니애폴리스 세인트폴 지역의 청소년 2216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체중을 비롯한 여러 생활습관들을 5년 간 분석한 결과 아침식사를 정기적으로 하는 10대들의 경우 BMI(체질량 지수,...
[일:] 2009년 06월 27일
국내 대표 여행사 하나투어(사장 권희석)는 제89회 3.1절을 맞이하여 항저우에 위치한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하나투어 역사 사랑 3.1절 코레아 우라’행사를 개최했다. 하나투어는 2005년부터 하나투어 고객들과 함께 광복절과 삼일절에 애국선열의 뜻을 기르고 경축할 수 있는 작은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3.1절에는 작년 10월에 개관된 항저우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하나투어...
베란다로 들어오는 햇볕에 겨우내 칙칙해 보이던 집안에 봄볕을 들여놓고 싶어지면, 가까운 꽃시장에 나가 작은 꽃화분이라도 사보자. 울긋불긋한 꽃들, 형형색색의 장식품들, 눈이 시원해지는 나무들을 바라보며 움츠렸던 마음도 활짝 펴보면 어떨까?난푸(南浦)대교를 건너기 위해 양까오루(杨高路)를 따라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커다랗게 보이는 간판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꽃시장이 보인다. 양까오루와 푸젠루(浦建路)의 교차로에 자리잡고 있는 쌍계화훼(双季花卉)에 들어가면,...
‘러러학원’이 ‘성은학원(上海成恩教育培训中心)’으로 학원 명을 변경했다. 무료청강 1회에 2명 이상이 등록 시에서 5% 할인 혜택을 준다. 그리고 친구 소개시 한 명당 100元 상당의 쿠폰을 발급하고 있다. 성은학원은 대만, 캐나다 등지에서의 다년간 교육 경험을 토대로 100%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초빙한 우수 외국인 강사진을 선별하여, 즐거운 미국식의 교육방식을 통해 자유롭고 편한 학습...
전통 일식 코스요리 선보여 작년 11월에 오픈한 ‘가야 일식’이 정통 일식 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 새로운 주방장의 뛰어난 손맛 덕분에 가야 일식의 음식 맛이 한층 더 높아졌다고 한다. 손님을 접대하거나 가족과 친지 모임에 최고의 장소와 분위기를 위해 룸이 준비되어 있어, 편하고 안락한 곳에서 정통 일식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상하이시 인근도시에서 봄꽃 소식이 잇따라 들려온다. 항저우시 센쥐(仙居)에서는 이달 16일부터 유채꽃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기간 동안 관람객들을 위한 답청(踏青), 상춘(赏春) 등 갖가지 이벤트가 마련되어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센쥐에는 약 4천600만㎡에 달하는 유채밭이 있어 끝없이 펼쳐지는 ‘황색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센쥐에서 신선이 거처했다는...
‘도심 속의 정원’으로 유명한 상하이 필수 관광코스의 하나인 ‘예원’, 고풍스러운 중국 특유의 멋이 가득한 예원 라오제(老街)는 기념품을 비롯해 중국특색이 물씬 풍기는 상품을 판매하는 도매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푸요우루(福佑路)옆에 자리한 푸유상샤(福佑商厦)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된 소상품의 나라다. 전 매장이 도매형식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어수선함에 얼굴을 찌푸릴 수도 있으나 가격을 확인하고 나서는...
드~륵 드~르륵, 드륵 드륵. 아침 등교 길이나 오후 하교 길이면 늘 귓가에 들리는 이 소린, 다름아닌 초등 2학년인, 우리 아이의 책가방 끄는 소리이다. 책가방 속엔 책이며, 공책이며, 필통, 크레파스, 자, 가위, 풀, 심지어 마실 물 까지 가득 들어있다. 학교에 사물함이 있긴 하지만, 저학년인지라 잘 관리가 안되어 잃어버리기도 하고, 그러다니...
“목적이 이끄는 삶”은 내 삶을 돌아보며 나에게 주어진 사명과 비전을 찾고 비전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삶은 목표를 가지고 사느냐 아니냐에 따라 삶의 질과 내용은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나 또한 기독교인으로서 농심에서35년 동안 일을 하다, 일선 은퇴 후 나의 사명이 무엇인가 내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고민...
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1990~2000년 10년간의 인구조사 통계와 사망진단서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더 오래 살 가능성이 크며 그 격차가 점차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0~2000년에 고졸 이하 학력자의 경우 기대수명(life expectancy)에 변화가 없는 반면 이보다 교육수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