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 살면서 한국과 다른 것 중의 하나는 이별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제 좀 친해졌다 싶으면 떠나는 사람들...
[월:] 2009년 09월
한국이 아닌 중국 상하이에 살면서도 생활의 형태는 한국 그대로라 동네에서 눈인사 정도로 지나치는 중국인들 빼고는 아무런 교류도...
상해 온지도 어언 5년이 다 되어간다. 이 말인즉슨 혼자 생활한 것 역시 5년이 다 되어간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시고, 달고, 쓰고, 맵고 모든 맛이 색색각각 이었던 2007년이 지나가고 새해가 다가온다.중국에는 이런 말이 있다. 일년지계재우춘, 일일지계재우신(一年之計在于春,一日之計在于晨)”한...
어디에서 살던지 어려움 점이 있을 것이다. 흔히 태어나고 자란 곳을 고향, 고향이 아닌 곳을 타향이라고 부른다. 고향...
최근 한국은 영어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고 한다. 대통령이 새로 바뀌면서 그 열기는 그야말로 전국의 부모들이 ‘강남엄마 따라잡기’에...
매일 아침 여섯시에 눈을 떠 밖으로 나가 빠오즈와 호떡과 같은 아침거리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평범한 50대 가장...
상하이에도 자고 나면 새로운 학원이 생기나 싶을 정도로 많은 학원이 생기고 있다. 특례학원은 기본이요 영어 학원, 중국어...
뽀송뽀송한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 찬 동그란 눈, 휘날리는 듯한 흰 수염… 우리집의 못말리는 ‘파괴냥이 행운씨’의 모습이다. 행운이는...
나에게는 상하이 온 지 5년 동안 알아온 중국 친구 한 명이 있다. 그 친구와의 첫 만남은 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