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축구팀의 박성 선수가 한국 K-리그에 진출, 조선족으로는 처음 해외리그 진출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 10일 연변구단 정헌철 총경리는 광주FC가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전라남도 강진에서 구단 최만희감독을 만났으며 임대이적 형식으로 박성선수를 광주FC에 영입한다는데 합의를 보았다. 1월 27일, 한국을 떠나 중국 윈난 훙타(红塔)훈련기지에 캠프를 차리게 되는 광주FC는 2월 5일부터는 상해로 이동해 15일까지...
[월:] 2011년 01월
“현실에 맞지 않고 경제적 부담만 가중”재외동포들에게 한국 입국의 기회를 주고 기술교육을 받게 해 더 나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하려고 한국법무부가 작년에 도입한 ‘재외동포 기술연수제도’가 도리어 중국조선족들로부터 큰 불만을 사고 있다.한국법무부는 지난해 7월부터 중국과 CIS(독립국가연합) 지역 등 외국국적 동포들을 대상으로 ‘재외동포 기술연수제도’를 도입, 시행해오고 있다. 한국어능력시험에 합격한 재외동포 가운데 전산추첨을...
러시아 관광객 10만 명 첫 돌파 지난 2010년 연변은 GDP가운데서 차지하는 관광수입 비중이 지린성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열린 연변조선족자치주 관광사업회의는 “지난해 연변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은 연 719만 명으로 전년 대비 18% 장성했고 관광수입은 8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5% 장성했으며 GDP가운데서 차지하는 관광수입 비중이 15.2%로 지린성 1위를 차지했다”고...
중국 도시들이 잇달아 최저임금을 인상하기 시작했다.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장쑤성에 이어 광둥성도 오는 3월 1일부터 최저임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광둥성은 최저임금을 평균 18.6% 인상, 월 140~200위엔씩 오르게 된다. 지역에 따라 등급을 나누고 1급 지역으로 분류되는 도시의 최저임금은 18.2% 인상, 2급 지역 19.6%, 3급 17.3%, 4급 지역은 19.7% 각각 인상했다....
延边 공영유치원 10% 못미쳐 연변에 공영유치원이 부족해 자식을 유치원에 보내려는 학부모들의 마음이 무겁다. 현재 연변에는 도합 284개의 유치원이 있는데 그 중 공영유치원은 27개로 10%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인 연길시의 경우 108개 유치원 가운데 공영유치원은 단 3개뿐, 이 세 개의 공영유치원은 모두 연길시 인구가 10만 명 선이던 1950년대에 설립되어...
韩 어린이 근시인구 매년 40% 증가 문화혜택을 많이 받으며 TV 및 컴퓨터의 사용시간이 늘고, 근래엔 방학 중에도 아이들은 학원수강 등으로 휴일도 없이 학업의 연장으로 아이들의 눈은 근업의 연속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따라 어린이 근시인구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40%씩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에서 ‘세계 눈의 날’을 맞아...
1. 신바람박현순 제19대 상해한국상회 회장이 취임하시면서, ‘신바람, 교민바람’이라는 화두를 제시했다. 신바람이라~! 참으로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말이다. 2008년 경제위기 이후에 신바람이라는 말을 지면에서건 실제생활에서건 찾아보거나 들어보기 힘들었을 만큼 우리가 그동안 어려운 시기를 지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신바람이라는 말은 외국어로는 번역하기가 참으로 어려운 말이다. 누군가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가지고 계신...
어른들 말씀에 여름엔 더워야 하고 겨울엔 추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추운 것 같다. 지구 온난화다 이상기온으로 남극이 사라진다 이런 것들로 일색하던 기사가 무색하게도 요즘 우린 추위와의 전쟁을 하고 있는 듯하다.점점 편리하고 발달된 난방시설로 필수였던 내복이 줄어들고 한겨울에도 반팔을 입는 많은 현대인과 그런 문명의 편리함으로 초래된 자연의 파괴로...
상하이의 인터넷 속도가 초당 73.2KB로 중국에서 가장 느린 것으로 확인됐다.21일 신민만보(新民晚报)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인터넷 속도가 세계 평균속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중국 최고의 경제도시를 표방하는 상하이의 인터넷 속도는 여러 도시 가운데서도 가장 느린 것으로 조사됐다.중국에서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허난, 후난, 허베이 등이 131.2kb~124.5kb인데 반해 상하이는...
최근 상하이가 건설용지의 양도기간 만료 후 정부가 일정 금액만 지불하고 회수 또는 무상회수 한다는 방침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 동방조보(东方早报) 등 언론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정부는 올 들어 처음으로 진행된 토지 경매에서 국유건설용지 사용권양도 신청공고(沪预申请告字(2010)第02号)를 통해 공시된 다수 필지의 토지에 대해 “(양도기간 만료 후)양도인은 상응한 금액을 보상금으로 지불하고 (토지를)회수할 수 있다”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