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2년 11월

 신장퓨전식당, ‘XIBO’  ‘XIBO’라는 식당이름을 들었을땐 무슨 뜻인지 굉장히 궁금했다. 시보(XIBO)는 시베이(西北)지방, 신장자치구의 소수민족 중 하나인 시보족(锡伯族)을 말하는 것. 소설 ‘서유기’의 무대였다는 신장을 도심 한가운데서 만난다는 건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보인 다양한 변신술 같은, 푸른 초원과 뜨거운 사막이 공존하는 신장차이(新疆菜)를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세련된 외관에 한번 더 놀라게 되는 ‘XIBO’....
 쫄깃하고 담백한 베이징 카오야 난링주가(南伶酒家)중국요리라면 누구나 한번은 꼭 먹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중국의 대표 요리 중 하나가 바로 베이징 카오야다. 이미 진취덕을 비롯해 베이징 카오야를 맛 볼 수 있는 곳은 많다. 그러나 새로운 곳에서 숨겨진 맛을 찾아낼 수 있어야 진정한 미식가! 그대가 원하는 새로운 베이징 카오야의 맛 집, 헝산루의 아름다운...
상큼한 동화 속의 맛 -아이들과 함께하는 ‘그린애플 카페’  상하이에서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가장 목말라하는 건 뭘까. 바로 아이들을 데리고 갈만한 편안한 야외 키즈 카페가 없다는 것. 홍메이루(虹梅路) 한켠에 오목히 자리한 ‘그린애플 카페’는 이런 엄마와 아이들의 목마름을 단번에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숨어있는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바야흐로 높아만 가는...
맛집체험단 7기의 상하이 맛집탐방⑥ 고소함 가득한 이국 음식의 맛필리핀 음식점 ‘루네타(LUNETA)’상하이 생활의 커다란 매력중의 하나는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식 문화의 대표요리로 이태리의 파스타, 일본의 스시 또는 타이의 똠양꿍 정도를 생각한다면 미식가로서 당신은 아직은 ‘초보’. 상하이에 유일무이하다는 필리핀 음식점에서 새로운 식문화에 대한 목마름과 호기심을 달래보는...
南京西路 르사이공 (LeSaigon) 난징시루(南京西路)의 명품거리에 동공이 놀라는 거대한 루이비통 가방모양의 매장을 갖고 있는 곳이 헝롱광장(恒隆广场)이다. 명품거리 못지 않게 헝롱광창의 푸드코트도 럭셜함 그 자체이다. 한번쯤 맛보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다면 인도차이나반도의 따뜻함과 프랑스풍의 독특한 맛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베트남 식당 ‘르 사이공’을 추천한다. 拼盘-小/ 플래터(3~4인분) 88元 여러 가지 맛을 조금씩, 간단하게...
상하이는 밤을 즐기지 않고서 상하이를 다 봤다고 할 수 없다라는 말처럼 밤이 더 활기차고 아름답다. 와이탄(外滩)의 야경부터 시작해서 화이하이루(淮海路)의 길거리 등 밤이되면 더 아름답고 활기차진다. 야경도 보고 쇼핑도 하고 하지만 무언가 아쉽다. 그렇다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상하이의 밤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법을 소개해보겠다.  CLUB Windows undergroud –...
<맛집체험단 8기의 상하이 맛집 탐방> 인테리어가 아름다운 음식점 ⑥-湖北요리 ‘蓮찬팅’     非常好! 상하이에 입소문 제대로 난 곳! 중국요리의 역사는 5000년을 자랑한다. 후베이 요리 또한 4대 중국요리 중 하나인 촨차이(川菜: 쓰촨, 후난, 후베이, 구이저우, 윈난 지역)에 속한다. 후베이 지방에는 연근(蓮根)이 많이 나기로 유명한데 그 유래를 따라 ‘연(蓮)’이라 이름 지은, 상하이에서...
무더운 상하이 날씨로 입 맛이 뚝 떨어져 매사가 심드렁해진다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맺히는 탓에 무기력해 진다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이다. 이때 한 그릇의 보양식이 더운 여름을 이겨 내기 위한 건강 지킴이 된다. 더위로부터 건강을 지켜 줄 여름 보양식을 모두 모아보았다. 한국인 여름 대표 보양식-삼계탕, 보신탕    여름철 보양식하면...
상하이 어디서나 저렴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大娘饺子  중국의 대표 음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만두’, 종류도 많고, 맛과 영양도 풍부하지만 무엇보다도 중국 서민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이유는 간편함과 비싸지 않은 가격이다. 싼 가격에 간편하게 만두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원한다면 다냥자오쯔(大娘饺子)가 제격일 것이다.  다냥자오쯔 는 중국 내 유명한 중국식...
 남프랑스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MARDI GRAS(마르디 그라) 화이하이루(淮海路)에서 싱구어루(兴国路)로 접어들어 몇 걸음 걷다 보면 왼편으로 검은 철문이 활짝 열려 있는 이층짜리 유럽식 건물을 만나게 된다. 흔치 않은 남프랑스의 요리를 선보이는 MARDI GRAS(마르디 그라)다. 전체적으로는 2층의 구조지만 레스토랑으로 이용되는 부분은 1층과, 나무바닥에 쏟아지는 햇살이 따뜻한 넓지 않은 마당의 테이블이다. 2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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