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생필품 중 하나인 식용유 가격이 올해 들어 두번째 인하됐다. 6일 노동보(劳动报)는 지난 5월에 이어 또 한차례의 식용유 가격 인하붐이 상하이시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의 여러 대형 매장에 대한 조사에서 하이스(海狮), 위엔바오(元宝) 등 일반 브랜드 콩기름 가격은 종전보다 10% 가량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콩기름 뿐만 아니라...
[일:] 2013년 11월 06일
상하이시의 지난 10월 부동산 임대지수 상승폭이 전월보다 높은 것으로 발표됐다. 5일 중화공상시보(中华工商时报)는 상하이시의 지난 10월 부동산 임대지수는 1460포인트로 전월에 비해 11포인트 올랐고 그 폭은 0.76%로 9월보다 0.03%P 확대됐다고 보도했다. 상하이부동산임대지수판공실에 따르면 10월이 임대시장 전통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임대료 상승폭은 올해 이래 두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그 중 중·저급시장...
중국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중국의 재정적자율이 이미 2.1%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4일 관영매체인 공인일보(工人日报)는 중국공회 제16차 전국 대표대회에서 리 총리가 발표한 경제형세 보고서를 인용, 보도하며, 이같이 전했다. 리 총리는 보고서에서 안정성장, 고용보장은 강조했으나, 정부의 대규모 어음발행을 통한 부양책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재정적자 확대와 통화공급량 증가의 단기 부양책은 장기간...
전세계 각국의 GDP(국내총생산)를 기준으로 봤을 때, 현재 미국은 글로벌 최대 경제국으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미국의 GDP 총량은 중국의 두 배, 1인당 평균 GDP 총량은 중국의 8배에 달한다. 그러나 최근 미국인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 최근 금융사이트 The Street는 1005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28%의 미국인이 전세계 경제를 이끄는...
날이 추워지면 실수가 많아진다. 추운 날에는 몸의 움직임이 편하지 않고 급하게 샷을 하게 된다. 이유가 어떻든,실수가 많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추워질 때 하게 되는 나쁜 샷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토핑(topping)샷’을 들 수 있다. 특히 페어웨이 우드의 경우 심하다. 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 히프에서부터...
[창업진흥원 글로벌 창업교육 참가자 모집] 한국의 창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상하이 동화대학교에서 실시하는 글로벌 창업교육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교육일시 : 2013. 12. 7 ~ 2013. 12. 15(매주 토, 일요일), 총 4회* 장소 : 동화대학교, 지하철 3, 4호선 延安西路역 도보 5분* 특전 : 참가비 무료(국비지원), 창업진흥원...
상하이저널 창간 14주년 기획상하이•화동지역 우리 역사를 찾아서 – 항일운동 발자취 ③육삼정 의거와 백정기 의사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매진하라” “나는 몇 달을 더 못살겠다. 그러나 동지들은 서러워 말라. 내가 죽어도 사상은 죽지 않을 것이며, 열매를 맺는 날이 올 것이다. 형들은 자중자애하여 출옥한 후, 조국의 자주독립과 겨레의 영예를 위해서 지금...
상하이저널 창간 14주년 기획상하이•화동지역 우리 역사를 찾아서 – 항일운동 발자취 ④자싱(嘉兴) 김구 선생 피난처 상하이와 인근 지역 곳곳에는 우리 역사 유적지가 많다. 해외 사는 교민들과 우리 자녀들이 생생한 현장 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이기도 하다. 뼈아픈 역사마저 감사할 일이다. 기차나 자가용으로 1~2시간 이동하면 저장성 항저우임시정부청사를...
상하이저널 창간 14주년 기획상하이•화동지역 우리 역사를 찾아서 – 항일운동 발자취 ⑤ 하이옌(海盐) 김구 선생 피난처 남북호 짜이칭별장(载青别墅)으로 피신 1932년 여름, 일제가 상하이~항저우간 철로를 중심으로 김구 선생의 행적을 추적하기 시작하면서 자싱역(嘉兴站)에도 일제 밀정들의 탐문이 시작됐다. 이에 추풍청(褚辅成) 선생은 김구 선생의 안전을 위해 피신처를 메이완지에(梅湾街)에서 하이옌현(海盐县)에 있는...
상하이저널 창간 14주년 기획상하이•화동지역 우리 역사를 찾아서 – 항일운동 발자취 ⑤ 항저우 임시정부 기념관 1932년 홍커우공원 의거 이후, 상하이를 떠난 임시정부는 고난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항저우로 옮긴 임시정부는 이 일대에서 1932년 5월부터 1935년 11월까지 3년 6개월간 항일 투쟁을 전개하게 된다. 당시 김구 선생은 자싱과 하이옌에 주로 은신해 있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