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까지 4-6시간 소요상하이 일부 병원이 소아과 의사 부족으로 소아 응급실 운영이 중단되고 있다고 해방망(解放网)이 23일 보도했다. 선(沈)모씨는 22일 밤에 아픈 아이를 데리고 황푸구중심의원을 방문했다가 소아과에 붙어있는 공지문을 보고 순간 당황했다. 의사 부족으로 지난 10월 13일부터 오전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만 진료를 본다는 내용이었다. 2급종합병원인 루완구중심의원도 이미 2,3년 전에 소아과응급실을 폐쇄했다. 루완구중심의원 관계자는...
[년도:] 2015년
지금은 작고하신 어느 작은 시골 교회 목사님과 동행한 일화이다. 어떤 모임이었는데 목사님께선 만나는 분들마다 공손하게 머리를 숙여 악수를 청하면서 먼저 “저는 OOO목사입니다”하시며 인사를 하시는 거였다. 종교적인 만남도 아니었는데 하도 궁금해 “목사님, 굳이 신분을 알리지 않으셔도 되는데 그렇게 하시는 이유가 있으세요?”하고 여쭈었더니 웃으시면서 “나를 밝히는 것은 혹시라도 나의 본분을 잊지...
아는 지인이 남편을 보고 지어 준 별명이다. 처음엔 무슨 소리인가 했다. 명품을 그다지 밝히지도 않는 이인데 새로운 상품 좋아하는 남자라니….지인 말인즉슨 한인 밀집 지역 마트에서 장을 볼 때 남편을 가끔 보게 되는데 늘 새로운 과자, 껌, 주스를 만지작거리고 사더란다. 듣고 보니 지인 말이 맞다. 남편은 술, 담배를 하지 않는다....
스모그의 ‘습격’으로 공기청정기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24일 노동보(劳动报) 보도에 의하면, 상하이 매장에서 판매된 공기청정기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배나 많았다.쑤닝(苏宁)전자 푸동점 관계자는 “12월 들어 우리 매장에서만 공기청정기 매출이 82만위안에 달해 작년에 비해 3배나 많다”고 말했다. 특히 연일 스모그 영향으로 환기조차 어려웠던 지난주에는 매출이 월초에 비해 5배나 많았다.공기청정기 가격도 국산, 외국산...
중국의 70개 도시 중 절반이상 도시의 공기가 심각한 오염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신화통신 보도에 의하면, 절반이상 도시들이 심각한 공기오염 상태를 뜻하는 중도(重度) 오염상태이며 특히 바오딩(保定), 더저우(德州), 랴오청(聊城)의 공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상태였고 베이징, 상하이 등 34개 도시들이 중도오염 상태를 나타냈다.상하이의 경우 21일 아침 7시 기준 pm2.5농도가 204로 치솟았다. 이에 상하이정부는 외환선...
CPI 1.7% 증가 전망 중국 인민은행은 올해 중국의 GDP 증가율이 6.9%, CPI(소비자물가지수) 증가율은 1.5% 가 될 것으로내다봤다. 이어서 내년 GDP 증가율은 6.8%, CPI 증가율은 1.7%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경화시보(京华时报)는 17일 전했다. 인민은행은 1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중국의 경제는 여전히 하락 부담을 안고 있다고 전했다. 생산설비 과잉, 제조업 이윤 하락,...
2016 특례 이렇게 뚫었다! •일시: 12월 26일(토) 오후 7시 •장소: 열린공간(우중루 1100호 현윤빌딩 612호)•대상: 상하이저널 고등부 학생기자 9~12기
상하이저널과 함께하는 책읽는 상하이 23강 안도현 작가 초청Feeling & Healing1월 29일(금) 오후 7시 안도현 작가는요즘 같은 추운 겨울이면 더욱 생각나는 국민 시구(詩句)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너는/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의 주인공이다. 섬세한 감수성과 유려한 시어로 사회의 현실을 담아내는 서정시인으로 평가 받는다. 소월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주요...
상하이저널과 함께하는 책읽는 상하이 23강 안도현 작가 초청Feeling & Healing1월 29일(금) 오후 7시 안도현 작가는요즘 같은 추운 겨울이면 더욱 생각나는 국민 시구(詩句)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너는/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의 주인공이다. 섬세한 감수성과 유려한 시어로 사회의 현실을 담아내는 서정시인으로 평가 받는다. 소월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