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7년 10월

금일 일부 단톡방과 위챗방에 홍췐루에서 여자 아이가 납치됐다는 소식이 돌아 교민들을 긴장하게한 소식이 가짜 뉴스로 확인됐다. 9일 동방망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의 5세 여아가 홍췐루 소재 한 학교 인근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납치되었다며 50만 위안의 사례금을 걸고 제보를 구하는 내용이 금일 SNS를 통해 급속히 퍼졌다. 하지만 확인 결과 경찰 측에...
중국의 AI 응용시장에 거대 투자 기회가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오늘날 인공지능(AI)의 성장은 산업 및 인류 생활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며,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형성하고 있다”  엔비디아(NVIDIA) 글로벌 부총재 겸 중국 총경리인 장젠중(张建中)이 최근 한 강연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과기일보(科技日报) 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신세대 AI발전계획’ 보고서에서 “2030년 중국의...
□ 식습관의 변화로 인한 베이커리 시장 고속성장 중    ㅇ 국제화 추세에 발맞춰 중국 전통 아침식인 죽과 요우티아오(油条)가 서양식으로 점차 대체되고 있음. 특히 생활리듬이 빠른 화이트칼라층과 젊은층에게 ‘베이커리+커피’는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음.       ㅇ 2009년 경제위기 이후 아태지역의 베이커리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지역 시장성장의 중국시장 공헌율은...
중국 언론은 최근 열린 국제빙상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중국과 한국 대표팀의 기량 다툼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한국 여자 대표선수의 ‘허튼 수작’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지난 7일 저녁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여자 500m 경기가 1/4가량 진행되던 중 4위로 달리던 한국의 최민정 선수가 앞서 달리던 중국의...
한국문화체험관에 6만명 다녀가‘한국의 날’ 공연 3500명 관람평창동계올림픽 홍보효과 ‘톡톡’   상하이 서와이탄(西外滩)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미식 행사에 최근 잠잠했던 ‘한류’가 재현됐다. 상하이한국문화원(원장 서동욱)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웨스트 번드 푸드 페스티벌(西岸食尚节)’에 참가해 한국 농식품, 한식, 한복, 전통놀이와 공연 등 한국 문화를 알렸다. 최근 사드로 인해 얼어붙은 한중 관계에도 불구,...
최근 달러 강세로 위안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중국 외환 보유액이 8개월째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 인민은행이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중국의 외환 보유액은 3조 1085억 달러(3543조 3800억원)로 전월보다 169억 달러(20조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치이자 지난 3년새 첫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기존 시장의...
중국 황금연휴를 맞아 거대 규모의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구애 작전’이 경쟁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특히 휴대폰 결제를 선호하는 중국인의 입맛을 맞추기 위한 ‘휴대폰(즈푸바오) 결제’를 통한 우대 혜택이 세계적인 추세가 되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 기술 발달로 요우커(游客: 중국 관광객)들은 해외에서도 휴대폰을 사용한 빠른 결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애플의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8’에서 잇따라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제품 결함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만, 일본, 홍콩 등에 이어 중국에서도 처음으로 아이폰8 플러스 제품의 배터리가 팽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펑파이신문(澎拜新闻)이 9일 보도했다. 지난달 22일 1차 출시국을 대상으로 판매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만에서 소비자가 아이폰8 제품을 충전하던 중 배터리가...
중국 증시에 투자하는 해외 투자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9일 신랑재경(新浪财经)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후구통(沪股通, 홍콩을 통해 상하이 A주에 투자)’과 ‘선구통(深股通, 홍콩을 통해 선전 A주에 투자)’을 통해 중국 증시로 유입된 자금이 2015년과 2016년 유입 자금의 총합을 넘어섰다. 특히 9월에만 210억 위안(3조 6255억 원)이 유입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업계에서는 중국 경제의...
공공기관 사칭 해외전화 전면 차단 중국 공신부는 해외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올 연말까지 공공기관을 사칭한 해외 전화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천웨이(陈伟) 전국인민대표 및 주하이거리전기 부총재는 9일 검찰일보(检察日报)와의 인터뷰에서”조사 결과,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이 타이완 및 동남아 등지에 근거지를 두고 중국 본토로 번호를 변경해 전화를 걸어 공공 기관으로 사칭하는 전화를 걸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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