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0년 02월

중국 청두(成都)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퇴원한 환자가 재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21일 인민일보(人民日报)는 지난 19일 오후 쓰촨 청두에서 코로나19 완치 후 자가 격리 중인 환자의 핵산 재검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퇴원한 지 10일 만에 다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이다.해당 환자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 관리소는...
중국 언론이 최근 한국 대구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지역 사회 전파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관련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21일 중국신문주간(中国新闻周刊)은 ‘한국 슈퍼 전파 발생 확인, 1명 확진자로 10001명 격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지난 20일 한국에서 하루 만에 확진자가 53명 급증하면서 누적 확진자 100명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한국...
중국은 지금… 2020년 2월 21일(금)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1. 中 코로나 여파로 기업 사회보험료 ‘감면’중국 정부가 코로나19로 업무 재개에 어려움을 겪는 중국 기업들을 위해 사회보험료를 감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9일 CCTV는 지난 18일 리커창 총리가 주재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결정됐다고 전했습니다. 일반 기업의 경우 양로보험, 실업보험, 산재보험의 기업 부담금이 지역과 기업...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建委)는 20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889명, 사망자 118명(후베이 115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후베이성이 임상진단 환자를 확진자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기준을 변경한 이후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써 21일 9시 기준 전국 31개 성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자는 7만...
“이런 방식이 이 글을 쓴 필자가 바라는 촛불혁명의 대의를 배신한 정권에 대한 처방인가? 그리고 배신이라? 한계가 있을 뿐이지 무엇을 배신했는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절절한 노력, 민주주의 수호, 정치검찰 개혁, 복지제도의 확대를 비롯해 촛불시민혁명의 과제를 하나 하나 감당하고 있지 않은가? 이러한 노력을 어떻게든 분쇄하려는 세력이 있는 현실에서 “배신”이라함은 바로 이들...
코로나 사태로 부득이하게 개교가 미뤄진 중국 학교들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온라인 플랫폼,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시험대에 오른 온라인 수업 첫째 주는 결과적으로 극도의 피로감을 불러왔다. 18일 시대주보(时代周报)는 시안(西安)의 한 학부모 사례로 모든 학부모 및 학생, 교사들의 고충을 전했다. 온라인 수업 첫날, 8시부터 ‘쉐시퉁(学习通)’ 플랫폼은 갑자기 몰려든 1200만명의 접속자들로...
코로나19 환자가 늘고 있는데도 대규모 집회와 행사를 진행해 온 일본에 대해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고 텅쉰뉴스가 전했다. 일본은 확진환자가 500명을 넘었으며 사망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나온 확진자 두명을 포함해 모두 3명이다. 현재 일본의 대부분 확진환자는 크루즈 선에서 나왔고 그외 국내 확진환자가 17일 기준 38명, 검역관과 정부 관계자, 중국 여행객...
가족끼리 마작했다고 테이블 부숴 마스크 안 쓴 노인에 폭력   중국 각 지역에서 역병을 빌미로 한 무지막지한 폭력, 인권침해 등 방역단속 행위가 속출하고 있다. 20일 화하경위망(华夏经纬网)에 따르면 최근 후베이 샤오간(湖北孝感)시에서 가족끼리 마작을 하다가 방역 단속반이 들어와 폭력을 휘두르는 일이 발생했다. 일가족 세명은 문을 열어놓고 마작놀이를 하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방역단속반 인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은 무지와 알 수 없는 출처, 즉 ‘카더라’에 기인한다. 두려운 심리를 이용한 가짜뉴스,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토대로 내린 성급한 결론에 사람들의 불안감은 커져만 간다. 이에 중국정부망(中国政府网)이 나섰다. 중국 정부 산하의 권위있는 기관이 의료, 생활, 교통, 기업,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궁금증에 대해 내놓은...
춘절 연휴가 연장되면서 한국에서 머물다 최근 출근을 앞두고 상하이로 귀국하는 교민들은 걱정이 앞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는 우려는 물론, 입국 과정에서 격리되는 일이 발생해 업무에 차질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상하이시는 지난 2월 3일 격리와 관련해 공식 공지를 발표하고, “격리는 중국 전염병 예방 및 치료법 등 관계...
Template: archive.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