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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2년 04월
중국은 지금… 2022년 4월 1일(금)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1. 상하이 정부 “오미크론 인식, 준비 부족했다”…비판 받아들일 것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상하이에서 지난 30일간 누적 감염자 3만 2070명이 쏟아진 가운데 상하이시 정부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다고 인정했습니다. 31일 재신망은 이날 열린 상하이 전염병 상황 발표회에서 마춘레이(马春雷) 상하이시 위원회 부비서장 겸...
‘제주4.3’은 1945년 8.15 광복 이후 극심한 정치적 사회적 혼란 속에서 제주도에서 벌어진 우리 민족의 비극적 역사이다. 이 끔찍했던 살상의 현장에서 수많은 제주도민이 죽거나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은폐되거나 왜곡됐던 진실이 1990년대 들어 재조명되기 시작했고, 2000년대에 이르러서야 정부차원에서의 진상조사와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조치가 이뤄졌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대부분의 것들이 소화기관을 통해 분해 및 흡수되고, 간에서 대사 되어 우리 몸에서 사용된다. 한약뿐만 아니라 영양제, 음식들도 비슷한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 과정에서 간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초과하거나, 독성 물질이 생성돼 간에 작용하면 ‘간 손상’이 발생하게 된다.간 손상은 크게 ‘직접 독소형 간 손상’과 ‘과민 반응형...
3월 31일 중국 본토 전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87명, 무증상 감염자는 5442명으로 집계됐다. 국가위생건강위는 이날 중국 전역의 신규 확진자 1827명 중 본토에서 1787명, 해외 유입이 40명이라고 발표했다. 본토 확진자 1787명은 각각 상하이 358명, 저장 10명, 장쑤 9명, 안후이 2명, 지린 1363명, 헤이롱장 16명, 푸젠 5명, 산동 4명, 광동 4명, 허난 3명,...
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 아돌프 아이히만은 나치 독일 시대에 유대인을 가스실로 실어 보내는 일을 하던 행정 공무원이다. 수많은 유대인을 학살한 일에 가담한 그는 악마의 모습으로 괴물 같이 살았을까? 패전 후 15년을 도망 다닌 아이히만은 비밀경찰에 체포가 되고 예루살렘에서 재판을 받는다. 이 책은 미국으로 망명하여 정치사상가로서 활동했던 한나 아렌트의 시선으로 재판...
대한민국이 선택한 역사 이야기이 책은 조선을 연 이성계 태조부터 27대 순종까지 당대의 중요 사항과 업적을 설 선생님의 어투로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학생들에게도 추천한다. 읽다 보면 학창 시절 암기했던 지식들이나 어렸을 적 이불 속에서 보았던 사극, 영화가 떠올라 기억의 조각들을 맞춰보는 재미가 있다. 기억에 남는 인물이라면 투철한 애민 정신으로 찬란한 조선의...
처음에 책 제목이 ‘舌戰’이 아니라 ‘雪戰’이라 왜 이렇게 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한국 불교사의 두 거목 성철스님과 법정 스님의 대화가 말다툼이 아닌 눈싸움으로 제목을 택한 이유는 두 분의 대화가 차가우면서도 부드러운 눈과 같아서 ‘雪戰’으로 할 수밖에 없었다. 는 생각이 든다. 두 수행자의 치밀한 문답은 상대를 다치게 하지 않고 오히려...
지은이 모로하시 데쓰지 교수는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석학이다. 그는 1982년 100세에 이 책을 쓰고, 간행되던 해에 타계했다. 데쓰지 교수는 공자, 노자, 석가를 한자리에 모아 중국의 여산廬山에서 삼성회담三聖會談을 연다. 공자는 수레를, 석가는 흰 코끼리를, 노자는 파란 소를 타고 회담 장소로 모인다.세 성인은 사회자의 진행에 맞추어 각자 좋아하는 것, 그들의 삶, 인간관,...
이 작품의 주인공 심시선 여사는 엄마랑 비슷한 세대이고 나도 그녀의 딸들과 비슷한 세대다. 그래서 공감이 생긴 부분도 있고, 파격적인 삶을 살다 간 그녀에게 매혹당하며 읽어간 소설이다.심시선은 어린 시절 가족이 몰살당하고 쫓기듯 이주 노동자로 하와이에서 살다가 극악무도한 인간을 만나 다시 독일로 프랑스로 그렇게 돌고 돌아 한국에 정착하여 가정을 이루고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