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섞는 것보다 더 짜릿한 건 그와 책장을 섞는 일일지 모른다. 오랜 시간 함께 살면서 많은 것들을...
[월:] 2023년 10월
집 근처에 ‘핫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찾아간 곳은 판롱톈디(蟠龙天地). 차에서 내려 그곳에 들어선 순간, 복잡했던 머리가 하얗게...
길을 잃었다. 골목골목 끝없이 이어진 낯선 길. 열린 문마다 저마다의 신비한 세계로 나를 끌어들인다. 여행 온 서양인들이...
9년 만에 상하이로 돌아왔다. 돌아오자마자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와이탄이었다. 잠시 고개를 숙인 채 숨을 깊이 들이쉬었다....
그를 만난 지 꼭 20년이 되던 날, 추억이 서린 동네를 그와 함께 찾아갔다. 한국에 있던 나를 기다리며...
최근 발표된 중국 3분기 거시경제 데이터에서 소비가 뚜렷하게 개선됐다고 20일 차이신(财新网)이 보도했다.최근 다수 증권사 연구보고서에서 ‘주민 소비...
2023년 10월 1일 기준의 중국 전역의 각 성(省), 자치구, 직할시 등의 최저 임금 현황이 공개되었다. 19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최근 중국 전역에서 어린이 개 물림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18일 상하이번디바오(上海本地宝)에서는 ‘2022 상하이시 키울 수 없는 열성...
중국에 사는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원화에 대한 위안화 가치이다. 위안화가 올라야 우리는 더 많은 한국돈을 받게...
문화예술의 계절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예술 공연이 상하이 각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4년 만에 열리는 제22회 상하이국제예술제는 그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