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설을 앞두고 상하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 들어 상하이를 방문한 외국인 수가 전년도 동기 대비 4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상하이 출입국관리소 데이터를 인용해 2월 5일 12시 기준, 올해 누적 출입국 인원 367만 7000명 가운데 입국 외국인이 57만 2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월:] 2026년 02월
한식품협회 ‘한식의 표준화’ 시작, 이달 28일 현판 수여식 개최 한식메뉴 비중, 한국산 식재료 사용, 서비스, 위생, 안전관리 등 종합 평가 해신, 명륜진사갈비, 자하문, 곱창전설, 미소가, 금수강산 등 20개 업소 상하이 한식당의 운영·서비스·위생 기준을 체계화하기 위한 ‘우수 한식당 인증’이 본격화되며, 상하이 화동 지역 한식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식당 경쟁력 UP’… 우수 한식당 인증제 본격화 상하이 화동 한식품협의회(회장 김국태)는 지난 29일 길상호텔에서 ‘2025년 총회’를 열고 한식당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김국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협회의 핵심 추진 과제는 ‘한식당 경쟁력 UP’”이라며, 상하이 및 화동 지역 한식당의 운영·서비스·위생 기준을 체계화하기 위한 ‘한식당 인증제’를 본격적으로...
최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6세 영국인 여성이 위장관 관련 치료를 받기 위해 중국을 찾은 사연이 전해져 중국 누리꾼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차이신(财新)에 따르면, 최근 26세 영국인 여성은 위장 치료를 위해 수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자국 의료 기관 대신 중국으로 날아와 단 13일 만에 약 300파운드(60만원)으로 모든 의학적 문제를 해결했다는...
유난히 매서운 추위로 잔뜩 움츠린 올겨울, 추위 걱정 없이 하루 종일 머물 수 있는 실내 박물관에서 ‘지식 충전’ 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시기다. 상하이를 대표하는 상하이박물관, 엑스포박물관부터 예약하기 어렵다고 소문난 건축모형박물관, 둬윈(朵云) 서원, 교향음악박물관까지 겨울방학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상하이 실내 역사·문화 체험 장소를 상하이번디바오(上海本地宝)가 소개했다. 상하이 엑스포박물관 上海世博会博物馆...
최근 상하이 지역을 중심으로 독감(인플루엔자) 이 유행이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 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잠복기는 1~4일로 평균 2일 정도이며, 고열과 마른기침, 인후통 같은 호흡기 증상뿐 아니라 두통, 근육통, 극심한 피로감, 식욕 저하 등 전신 증상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설 명절이 지나고 나면 소아과 진료실에서 반복되는 장면이 있다. 평소에는 큰 문제가 없던 아이가 연휴가 끝난 뒤 복통이나 소화 불량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것이다. 보호자들은 대개 “명절 동안 잘 먹긴 했다”고 말한다. 문제는 음식이 아니라 ‘변화의 속도’ 명절 기간에는 아이의 식사 환경이 평소와 크게 달라진다. 식사 시간은 불규칙해지고, 한...
원서: What Are You Going Through 소설의 시작은 ‘한 남자의 강연을 들으러 갔다’로 시작된다. 첫 문단은 ‘난 그 친구를 보러 왔다. 수년 동안 만나지 못했고, 병이 위중하여 어쩌면 다시는 못 볼 수도 있는 사랑하는 나의 오랜 친구’로 끝난다. 사랑하는, 나의, 오랜, 친구… 이 네 단어로 벌써 이 책이 좋아진다....
중국 부동산 업계가 심각한 침체에 빠진 지 4년이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중국 본토 A주 상장 부동산 기업이 여전히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4일 차이신(财新)에 따르면, 중국 금융정보업체 윈드(Wind)는 3일 A주 부동산 관리·개발 테마주의 74개 상장사가 공개한 2025년 실적 전망 데이터를 취합해 지난해 이들 기업의 예상 적자 규모가 총 2400억...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계속 조정하는 가운데,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현지 시장을 시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4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치루이(奇瑞)는 체계적인 인력 채용을 통해 완성차를 캐나다 시장에 투입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방중 기간 중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 연간 4만 9000대의 수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