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여성의 날을 앞두고 상하이 주요 관광지와 테마파크에서 일제히 할인 혜택을 발표했다. 3일 동방망(东方网)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반값, 무료, 한정 특가까지 디즈니랜드부터 유람선까지 인기 명소가 대거 포함되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는 3월 6일 오후 3시 입장 시 할인되는 오후권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판매 기간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로 요금은 성인은...
[월:] 2026년 03월
중국 자동차 시장이 새로운 경쟁에 돌입했다. 가격이 아닌 ‘금융’이다. 3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테슬라, 샤오미를 시작으로 NIO, BYD, 지리, 동펑, 닛산 등 20곳이 넘는 자동차 브랜드가 7년 초장기 저리 대출 상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일부 업체는 8년짜리 상품까지 내놓았다. 금리는 연 2.5~5% 수준이다. 2026년의 자동차 시장의 경쟁은 새해부터 이미 가격에서 금융...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알리바바 창업주 마윈(马云)이 AI가 가져올 변화와 교육의 미래를 집중 논의했다. 4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마윈은 알리바바, 앤트그룹 핵심 경영진과 함께 모였다. 이들은 항저우 윈구학교(云谷学校)를 찾아 앞으로 AI가 가져올 변화와 교육의 미래를 집중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알리바바 차이총신(蔡崇信) 회장, 우용밍(吴永铭) CEO를 비롯해 앤트그룹...
축하합니다. 상하이저널 33기 고등부 학생기자 최종 선발 명단입니다. 01. 김경현(진재중학 11) 02. 김정빈(진재중학 10) 03. 석시우(진재중학 10) 04. 장하준(상해한국학교 11) 05. 정예림(상해한국학교 10) 06. 조수인(상해한국학교 11) 07. 채효린(상해한국학교 10) 08. 최나은(상해한국학교 10) 09. 최민서(SAS 10) 이상 9명 학생은 아래 임명식 일정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3기 고등부 학생기자 임명식] •일시:...
중국 최대 구리 기업인 장시동업(江西铜业)이 세계에서 가장 잠재력 있는 미개발 구리 광산으로 불리는 자산의 주인이 된다. 3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이날 공시를 통해 자회사 장시동업(홍콩)투자유한공사가 솔골드(SolGold plc)에 주당 28펜스 현금으로 발행 주식 및 발행 예정 주식 전부 인수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런던 현지 시각 3월 2일 영국 법원 심리를 거쳐 해당...
상하이에 눈이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던 게 얼마 전이었는데 벌써 봄을 알리는 벚꽃축제 개막을 알렸다. 올해는 갑자기 따뜻해진 기온 덕분에 벚꽃축제도 작년보다 약 일주일 앞당겨 개막한다. 3일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오는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한달동안 상하이 구춘공원에서 2026년 상하이 벚꽃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120개 품종, 1만 6000여 그루...
오늘 밤 올해 단 한 차례뿐인 개기월식이 정월대보름과 맞물리며 보기 드문 현상이 펼쳐진다. 밤하늘에 고동색을 띠거나 붉게 물든 ‘붉은 달’이 떠오를 전망이다. 3일 타이저우발포(台州发布)에 따르면 이번 개기월식은 2007년 3월 4일 이후 19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겹친 사례다. 오늘을 놓치면 2072년 3월 4일에야 다시 찾아온다. 이번 월식의 가장 큰 특징은 관측...
올해 들어 중국 영화 시장의 누적 박스오피스가 100억 위안(약 1조 9000억 원)을 돌파하며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북미 시장보다 25억 위안(약 5280억원) 이상 앞선 수치로, 글로벌 영화 시장에서 ‘차이나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올해 중국 영화 시장은 신정(元旦) 연휴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장르와 소재가...
2026년도 닝보시 베이룬구(北仑区)의 춘계 대형 채용박람회에서 한 회사의 파격적인 육아 정책에 온라인이 들썩였다. 셋째를 출산하면 무려 183만 위안, 한화로 약 3억 8929만 원을 지급한다. 2일 동화순(同花顺)에 따르면 해당 발언의 주인공은 성웨이국제(盛威国际) 인력자원센터 매니저였다. 이 회사는 중국의 출산 정책 최적화 기조에 맞춰 2022년부터 ‘셋째 출산 장려금’제도를 시행해왔다. 이미 혜택을 받은...
미국 패션 브랜드 게스(GUESS)가 3월 말까지 중국 내 모든 온·오프라인 매장을 닫기로 하면서 현지 패션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게스 측은 “중국 시장 전략 조정의 일환”이라며 철수가 아닌 사업 모델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게스는 3월 31일까지 중국 전역의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종료한다는 내용의 문자 공지를 소비자들에게 발송했다고 제일재경(第一财经)은 전했다. 해당 공지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