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일 한국 경주에서 韓·中·日 외교장관 회의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현재까지 나온 천안함 사건(초계함 침몰 사건) 조사결과를 설명했고, 북한 연루 사실이 밝혀질 경우 유엔안보리 회부 등 강력 대응방안도 언급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은 한국과 같은 입장이라고 전해지는 반면, 중국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한국은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를 20일경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니, 그 이후에 중국의 태도에 변화가 기대가 되는군요.
과연 북한 손을 놓지 못해 소국으로 전락할 것인가, 아니면 세계의 대국으로 다시 우뚝 설 것인가. 중국의 선택이 기대가 됩니다
하나 더 북한에 대한 국제적 대응에 대해 말하자면,
북한이 연루되었던 되지 않았던 북한에 대한 국제적 제재가 꼭 필요하다고 보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핵·미사일·납치문제에 대한 북한의 성의있는 대응이 이제껏 미미하게라도 없던 상황이고 북한의 세계 위협 행위는 날이 갈수록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멕시코만 석유유출사건의 배후에 북한이 있다는(아직 사실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만) 설도 나오겠습니까-
그간의 북한의 행적과 일본에 대한 위협, 나아가 세계에 대한 위협을 하고 있는 악의 축 북한에 대해, 국제적 공조를 통한 대북제재는 찬성 몰표를 해야 함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