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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자들은 과연 남한에서 이처럼 어린이들 건강과 영양까지 고려해 특별히 영양식을 만들어 지원해주는 성의를 알고 는 있는지 의문스럽다.
남한정부와 종교, 시민단체들은 북한주민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식량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대북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나 북한의 무모한 핵개발과 무력도발, 대남강경전략 고수로 남북 간 대화, 교류, 지원이 중단되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동안 북한은 남한의 인도적 지원식량, 생필품을 주민들에게 되팔아 김 부자(父子)의 통치자금(비자금)을 마련하고 군량미로 전용 사용해 논란을 키워왔다.
북한당국은 하루빨리 남한과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이 재개될 수 있도록 이런 관행을 타파해 기아와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주민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