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실패하고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제재 조치까지 받은 북한이 2.29 북미 합의 파기를 선언하는 등 예상외의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이 같이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것은 미사일 발사로 모든 국제사회가 등을 돌린 상황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북한이지만 현재 북한으로서는 김정은 체제 유지를 위해 굽힐 수는 없는 입장임에 강력히 대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며칠 전에는 한국 정부가 최고 존엄을 모독했다며 서울의 모든 것을 날려 보낼 수 도 있다고 위협성 발언을 토해내기도 했는데요.
제 자존심 하나 세우자고 국제사회와의 교류, 협력을 저버리고, 대남위협 발언 남발하는 김정은, 생각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듯싶습니다. 이렇게 부질없이 제 자존심만 내세우는 북한, 국제사회가 특별한 제재를 가하지 않아도 얼마 지나지 않아 김정은 스스로가 북한을 절벽으로 밀어 내게 될 듯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