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추석연휴도 다 가버렸군요!!!
이제 올해 말까지 쉬는날이 없다고 하네요 ㅠㅠㅠㅠㅠㅠ
아흐흑~
하긴 연휴가 있으면 뭐해?
심심한 주말내내
전 오늘도 페이스북 삼매경
잇힝 내사랑 페이스북~♥
(함께해요 facebook. 날 친추해요!!)

http://www.facebook.com/neckorea
Wow~ 추석이라 재외선거 페이스북에
제가 격하게 아끼는 카라가 이쁘게 한복 차려입고 인사하고 있네요.
아고~~ 이쁜것들.
일본 활동하느라 바쁠텐데 송편은 챙겨 먹고 있는지..
참,
9월 30일이 모의재외선거 등록 마감이라죠?
다들 추석 송편은 챙겨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깨송편을…사랑합니다.
아이시떼루~ 깨송편
모의 재외선거 신청일이 9월 30일 까지니까..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어요.

p.s 클릭하면 신청 할 수 있는 재외선거 홈페이지로 이동해요.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거울 속에 떴지~♪
유난히 길었던 이번 추석명절
친구들과 발리로 놀러 가면서
“선물 사올께”를 남기고 훌쩍 떠나버린 언니 덕분에
전
길고 긴 추석연휴 내내…
[비가 왔으니까]
왼손으론 만화책장을 넘기고
오른손으론 쉴 새 없이 명절 음식을 입에 집어 넣거나
컴퓨터 앞에서 광클 및 서칭 모드
[비가 많이 왔으니까]
추석 기간 동안 서울엔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져서 보름달은 못 봤지만
내 얼굴이 보름달 못지않게 풍만하니까….
아아아악~~~~~!!!!!!!!!!!!!!!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명절이면 몇날며칠을 지지고 볶아 만든
맛난 음식들의 유혹을 뿌리 칠 수 없어요.
그건..
열심히 음식을 만든 어머니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까..
(전..효녀니까요)
무튼. 길고 긴 연휴 내내 바깥구경은 삼가하고
집에서 오붓하게 부모님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것도 꽤 괜찮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하고
연애따위도 못하는 무능력한 딸네미란 소리도 듣고
아.하.하.하.
그래도 전 행복한 거죠.
외국에서 유학중인 친구들은 아무래도 좀 쓸쓸한가 보더라고요.
가족들과 화상통화를 하다가 울었다는 친구도 있고,
한인 친구들끼리 모여서 파티를 하며 쓸쓸함을 달랬다는 친구도 있고.
허리가 뻐근해 지도록 지지고 부친 엄청난 양의 저..명절음식들을
외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싸 보내주고 싶더라고요.
다들 어찌나…한국음식을 그리워 하는지..
다정한 어머니의 마음으로..생선살을 발라 먹여주고 싶은 기분.
훌쩍.. 먼 곳에서 얼마나 한국이 그리울까요..![]()
제 친구들은 다들
11월 달에 있을 모의 재외선거에 신청 했다고들 해요.
유학 생활을 하면서
다들 애국자가 된 것 같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9월 30일까지 신청일인데 아직도 신청 안 했냐며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독려하고 있더군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한국의 국민이라는 건 변하지 않는거고
조금 번거롭긴 해도
처음있는 재외선거에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들이 강한 것 같아요.
9월 30일까지
모의 재외선거 참가 신청을 받으니까!
아직 신청 하지 않은 우리 재외국민들은
서둘러 신청하러 가자구요.
☞ 클릭하면 바로 신청하는 페이지로 이동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