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김정은 집단이 “보잘것없는 얼마간의 물자를 내들고 우리를 심히 모독했다”면서 9.12일 밤
조선적십자회 대변인을 세워 정부의 수해 지원 제안을 비난했다 합니다. 대한민국이 9.11일 건넨 지원
리스트를 본 북한이 “그런 지원은 필요 없다”며 협상의 문을 닫아버렸다네요.
밀가루 1만t, 라면 300만 개, 의약품 등 100억원어치……
밀가루만 25t 대형 트럭으로 400대 분량, 라면도 50~60대에
실어야 할 적잖은 물량…..이게 ‘보잘것없는’ 물품인가요?
‘쌀과 시멘트를 통크게 지원해 달라’고 고집을 부리는 북한….아직도 배가 부른가봐요.
평양말고 지방에서는 태풍·수해 사망·실종자가 500명에 이르는 참극 빚어졌는데도 평양에선
연일 공연·축제가 이어지고 체제 우상화물과 유원지가 속속 건설 중이라네요. 축제와 유원지
건설에 동원된 자재·장비와 인력만 수해복구 현장에 투입해도 된다던데 굳이 다른 나라와 대한
민국에 손 벌릴 필요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