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본부장 심명필), K-water(사장 김건호)는 20일 낙동강 강정고령보에서 4대강의 문화관인 ‘디아크(The ARC)’를 개관한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완성과 함께 그동안 4개의 문화관이 개관됐고, 이번에 마지막으로 디아크가 개관돼 새로운 강문화시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아크는 ‘강 문화의 모든 것을 담는 우아하고 기하학적인 건축예술품’ 이란 뜻으로 ’Architecture / Artistry of River Culture’ 의 약자(The ARC)로, 세계적인 건축가 하니 라시드(Hani Rashid)가 설계했다.
디아크는 건축과 전시가 서로 하나 되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관으로 연면적 3,688㎡,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로, 강 표면을 가로지르는 물수제비와 물 밖으로 뛰어오르는 물고기 모양 등 자연의 모습과 한국의 도자기 모양 등 전통적인 우아함을 함께 표현하고 있다.
문화관 내부는 전시실, 다목적실 및 세미나실, 전망데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희망나눔존」,「새물결홍보존」, 「서클영상존」 등 다양한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개관인일 20일 디아크에서는 ‘강과 문화 예술’을 주제로 하니 라시드의 강연이 이어지며, 물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축하문화공연이 열린다.
식전행사로는 동서양퓨전국악 연주한마당과 45인조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성악가 김동규의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