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한류 열풍 중 최고 인기는 싸이의 신곡 ‘강남 스타일’로 노래와 댄스가 미국과 유럽에서 언론 및 유튜브 동영상 사이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라고 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개그적인 콘셉트를 가진 싸이가 경쾌한 리듬에 맞추어 춤을 추는 모습은 유튜브에서 조회가 9000만을 넘을 정도로 세계의 모든 언어와 문화 장벽을 넘어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게 된 것이다. 파란 눈을 가진 외국 사람들이 이 노래에 맞추어 흥겹게 춤을 추는 것을 보고, 한류 바람의 엄청난 위력을 느낀다. 이처럼 K-POP, 드라마, 영화 등 우리의 것들이 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인지도와 국가 위상이 높아지는 데 커다란 공헌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류라는 단어는 처음 중국에서 말이 유래되어서 일본,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에서 시작하여 최근에는 유럽까지 그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세계는 지금 한류라는 새로운 문화에 눈을 뜨고 있는 것이다. 90년대 중반 동아시아에서 시작된 한국 드라마의 열기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하게 하였고, 2002년의 세계축구축제인 월드컵을 거치면서 급격하게 아시아 전역으로 펴져나갔다. 대부분의 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을 먼저 K-POP으로 접하게 되고, 각종 드라마나 영화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고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스포츠, 음악, 드라마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만들어 수출하는 상품 하나하나가 한류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한류가 커진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점점 더 커진다고 볼 수 있는 것이며, 한류는 우리나라 경제를 좌우할 하나의 성장 동력이 되었다. K-POP이 한국문화의 전부는 아니지만 이를 통해 다른 한국문화에도 관심을 갖게 될 만큼 한국을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문화가 되었다는 점은 우리가 인식해야 할 부분이다. 앞으로도 한류열풍이 점점 더 거세질지 아니면 한 번의 바람으로 그칠지는 우리의 노력에 달려 있다고 보이며, 우리의 것이 세계의 것이 되도록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