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인터넷 뉴스를 보니 한국공군의 F-X사업 차세대 전투기 선정과 관련한 기사를 읽었다.
한국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선정에 나선 미국의 F-15SE와 F-35A에 과감히 도전장을 낸 유럽전투기 유로파이터(Eurofighter Typhoon) 3개 기종이다.
이들 3개 기종은 자타가 공인하는 현존 최고의 전투기이자 최신예기다.
한국 공군은 앞으로 10년간 80억 달러를 투입해 차기전투기(F-X) 구입사업을 추진, 지난 14일 F-x사업 제안서 평가 결과 출사표를 던진 3개 기종 모두 1차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고 한다.
이번 주 부터 3개 기종을 상대로 본격적인 협상 및 시험평가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기종 사업자는 벌써부터 한국공군에 스텔스기술 등 기술이전을 포함한 상당부분 한국에 이양할 수도 있다며 적극적인 협상전략을 보이고 있다고, 과연 최후 승자는 누가 될까 흥미진진한 빅게임이다.
계획대로라면 2016년 도입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모두 60대가 차세대 전투기가 도입돼 한국공군의 전력을 한 차원 높여 북한의 남침 도발을 막고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