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한국 이명박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미얀마를 국빈 방문하였다는 기사를 보는 순간 ‘아웅산 폭파’ 참사가 떠올라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이번 이대통령의 미얀마(과거 버마)를 방문한 것은 북한이 저지른 아웅산 테러 사건이후 한국 대통령으로써는 29년 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한국 이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에서 한. 중. 일 3국정상회의를 마치자마자 29년 전 끔찍한 ‘아웅산 참사’의 아픈 기억과 경호안전 위험을 무릅쓰고 미얀마를 방문한 것은 한반도 국토 3배에 달하는 원유, 천연가스, 철광석, 우라늄, 니켈, 아연, 목재, 희토류 등 천연 자원이 풍부해 서방세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성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미얀마는 아웅산 참사 직후 북한과 외교관계를 단절해오다가 2007년에 다시 외교관계를 복원해 오고 있다고 하지만, 이번 한국 이대통령의 미얀마 방문으로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안보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관계가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맞게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 번 한반도 안정과 평화, 세계 경제발전을 위해 동분서주(東奔西走)하고 있는 이대통령의 글로벌 정상외교가 그 어느 때보다도 인상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