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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야심차게 추진하던 평양 10만 세대 살림집 건설에 주력을 하면서 그에 따른 전력과 용수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물가도 급등해 주민들만 울상을 짓고 있다고 한다.
북한 주민들은 지금까지도 만성적인 전략난과 식량난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고, 그래서 북한독재정권을 타도했지만 작게나마는 2012 강성대국을 기대했던 마음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혹시나는 역시나 였다. 2012년의 새해가 밝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북한은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해 10만호 건설에 주력을 하고는 있지만 이미 그전부터 자재난과 전력난으로 추진에 차질을 빚었던 것이 수십 차례고, 지금 힘을 쏟아 붓고는 있지만 전력난과 용수난이 심화되면서 주민들의 고통은 점점 배가 되고 있다.
북한은 이번 10만호 건설로 김정은이 새 지도자로서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처럼 물이고 전기고 바닥나 차질을 빚고 있는 만큼 주민들에게 선전할 만한 성과는 고사하고 김정은의 원망과 분노가 10만호 만큼 건설되고 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