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개발 5년 만에 세계 5번째로 마하5 속도의 ‘천궁’ 대공미사일 개발에 성공했다는 보도이다.
한국공군은 1980년대 말 단거리 지대공유도무기인 ‘천마’개발에 이어 90년대 휴대용 지대공유도무기 ‘신궁’을 개발, 이번에 최첨단 중고도 대공유도무기인 ‘천궁’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개발에 성공한 ‘천궁’미사일은 수직발사대에서 발사돼 마하 5속도로 비행 지상 15km, 고도 40km반경 내 침투하는 적기(敵機)는 물론 미사일까지 요격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다기능 레이더와 수직발사대 사격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기존 대공미사일 “호크나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능가하는 정확성, 기동성 등 현존하는 대공미사일무기 중 최고 수준의 무기체계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한국의 최첨단 ‘천궁’대공미사일 개발로 방공전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방산(防産)무기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