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 대사가 2016년까지 4000억 원을 들여 독도에 방파제 와 관광시설 등을 조성하기로 한 한국 정부의 계획에 반대를 주장하며, 일종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땅에 우리 국민을 위한 시설을 설치한다는데 일본이 반대를 한다니, 기가 막힐 따름인데요. 이미 경험한 바와 같이 영토 문제에선 일본에겐 상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센카쿠제도와 북방영토 영유권 문제로 대립하고 있는 일본·중국·러시아 간 ‘영토전쟁’의 교훈을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은 희토류 수출을 끊겠다고 압박하고, 러시아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북방영토를 방문함으로써 일본은 결국 치켜든 꼬리를 슬그머니 내리지 않았습니까!?
우리 역시 백 마디 말보다 구체적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정부는 독도 시설물 설치에 더욱더 박차를 기해 영토 주권을 확고히 다져 일본이 스스로 독도침탈 야욕의 망상을 버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