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1일 용산 메인포스트 전몰장병 추모비 앞에서 美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제임스 서먼 사령관을 비롯해 마크 토콜라 주한 미 부대사, 미 해외참전 전우회장과 노병, 한-미 장병들이 대거 참석했고, 헌화 ·참배로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등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고 합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선 제임스 서먼 사령관의 한-미 참전용사들의 희생, 장병들 격려, 굳건한 한-미 혈맹을 강조하는 추모사가 참석자들을 감동시키며 뜨거운박수 세례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날의 기념식을 바라보며 다시금 한-미 두 나라 동맹이 그 어떤 관계보다 굳건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앞으로도 6.25 전쟁과 함께 맺어진 혈맹을 이어가며 한-미가 진정으로 돕고 더욱 강해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