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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얼마 전 전통음악으로 한국을 알리겠다는 신국악단 ‘소리아’가 최근 화제가 되었던 서경덕 교수의 ‘아리랑’ 타임스퀘어 광고 영상을 배경으로 그와 어우러지는 거리공연을 펼쳐 뉴요커들의 찬사를 받고, 시민들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았다고 한다.
소리아는 한국의 소리인 국악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앞장선 한국 대표 음악단으로서 국악을 전자음악과 절묘하게 뒤섞어 현대적인 국악을 선보이고 있는 한국 대표 음악단이다.
이들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라는 말에 걸맞게 국악을 주 무기로 전 세계인들에게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앞으로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우리에게 익숙한 탱고, 레게 등 각국의 전통음악처럼 국악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예술이자,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