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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대한 농구협회 주체로 독도에서 사상 최초 ‘독도사랑 우수 고교 농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반코트 3대3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되었는데 거센 바람으로 슛이 허공을 가르고, 간간이 내린 비로 코트가 미끄러웠지만 그래도 선수들은 역사적 의미를 지닌 스포츠 행사라는 점에서 열심히 뛰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독도 지상에서 농구 경기가 진행된 것은 사상 처음이라고 하는데 독도에서 농구대회를 한다는 것은 농구 자체 본질을 넘어 독도가 한국 땅임을 공공연히 알리는 뜻 깊은 행사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독도는 한국 땅이라 수십, 수백 번 외쳐도 이를 무시하며 동해와 독도 문제로 계속해서 깐죽거리는 일본에게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효과적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독도 농구대회 개최로 독도는 한국 국민들이 슬리퍼를 신고도 편히 갈 수 있는 영락없는 한국의 길거리, 한국의 땅임을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 인식시킬 수 있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