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탈북자 출신의 조명철 통일교육원장에 대한 독침암살 기도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공포와 위협 조장 수법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이 탈북자 출신이나 보수단체 인물 들을 대상으로 테러나 암살하려는 시도 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과거에도 탈북한 북한 고위층 이한영씨가 피살되 었었고, 최근 들어서는 박상한 자유북한 운동연합 대표 등 탈북자들 대상으로 간 첩조가 파견되었다가 경찰에 체포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듯 북한이 탈북자 출신들을 테러대상으로 삼는 건 이들의 활동을 위축시키는 동시에 눈에 가시 같은 탈북자들의 단결을 막아, 한국 사회에 탈북자는 잠재적 간첩이라는 이미지를 심어 남남갈등을 유발하려는 속셈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피비린내 나는 암살극을 벌여도 자유를 향한 북한 주민들이 발걸음을 멈추진 못할 것입니다. 북한이 더 이상 아무 의미 없는 테러행위로 공포와 위협을 조장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