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입문 30년째인 최경주의 비뚤어진 발이 공개돼 사람들이 그가 왜 골프 챔피언이 되었는지
깨닫게 해주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세계적인 골프선수 최경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최경주는 퉁퉁하게 굳은살이 밴 손과 비뚤어진 발을 공개했다. 최경주는 “미남자프로골프(PGA) 선수 게리 플레이어가 ‘K. J의 종아리가 최고다’라고 했다. 종아리가 나의 힘이자 버팀목”이라며 “16세 때 역도를 한 흔적”이라고 했다.
최경주는 엄지발가락을 필두로 발이 심하게 뒤틀린 데 대해 “발톱이 뒤틀려져 있다. 스윙 동작으로 인해 발톱이 안으로 파고든다. 그래서 발톱을 속까지 뜯어냈다. 피니시 동작 때문에 발이 바깥쪽으로 휘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