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국의 대통령들은 직접 발로 뛰는 해외 순방을 통해 자국의 국제적 위상과 경제적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첨예하게 얽혀있는 국제관계 속에서 자국이 발전하기 위해선 타국과의 협력관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깨달은 많은 각국의 대통령 중에서 대표적인 인물을 꼽으라고 하면 난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한국에서는 역대 가장 해외순방을 많이 갔던 대통령으로 꼽히고 있으며,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인도네시아와 홍콩을 방문하는 것을 포함하며 임기 동안 총 48번이나 타국을 방문했다고 하니, 분명히 매우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 것이다.
이번에 이명박 대통령이 인도네시아와 홍콩을 방문하여 각국 정상을 만나는 것 역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통해 실질적인 대규모 경제협력을 이끌어 내고 향후, 한국의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와 홍콩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국익을 생각한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의 행보는 분명 타국의 대통령이 본받을 만한 행동이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