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만평] “绑架”? ("조작?")](https://shanghaibang.com/wp-content/uploads/2025/07/20250723154918_1176.jpg)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한 티켓 플랫폼의 ‘가격 조정 도우미’ 기능이 시장 가격을 혼란스럽게 하고 호텔 운영에도 지장을 주고 있음. 호텔 업주들은 이 기능이 경쟁 플랫폼의 가격을 자동 스캔해 객실 요금을 일방적으로 낮추고, 꺼도 다시 작동되는 사례가 있다고 말함. 이에 대해 플랫폼 측은 “고객 이탈 방지를 위한 조치”라고 해명함.
원래 호텔은 객실 유형, 부대시설, 성수기·비수기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가격을 책정하지만, 플랫폼은 기술과 알고리즘을 통해 이를 통제하면서 수익 손실까지 초래하고 있음. 요즘 교통·숙박 예약은 대부분 온라인에서 이뤄지고, 낮은 가격은 고객 유치의 가장 직접적인 수단이지만, 이를 악용해 지배력을 남용해서는 안 됨. 실제로 입점 업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으며, 관련 부처는 더 이상 이를 방관하지 말고 공정한 경쟁 질서를 바로잡아야 함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40호(2025.7.3.)]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