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처럼 상큼하고 생생한 활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일식집과 한국의 횟집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횟집은 주로 생선의 신선도와 방금 잡은 듯한 육질을 기준으로 말한다면 일식집은 생선의 숙성에 따른 맛의 변화를 민감하게 처리한다? 그렇다면 일식의 표기는..日食 이렇게 써야 맞지만 대부분의 일식집에서는 ‘日式’ 이란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 ‘日食’ 일본 고유의 음식, 또는 일본의 음식이란 뜻으로 너무 넓은 개념이라 요리점에는 적당하지 못하는 듯한데. 日式 “일본식” 이란 뜻으로. 전문 요리를 일본식으로 한다는 뜻의 日本式의 준 말 이다. (일본에서는 ‘화식(和食)’이라고 부르며 일본은 ‘야마토(大和)’라는 명칭을 사용한 적이 있기 때문에 ‘和’는 일본을 칭한다) 그러나 한글의 발음상 ‘화식’이라 하면 ‘華食(중국음식)’으로 오해되어’日式(일본식)’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한다는 유래 설명이 있는 것을 보면 일식점과 횟집의 차이는 먹는 음식의 표기가 아닌 상차림 방식의 표기에서 나온 것이라 보면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봄의 기운처럼 상큼하고 기운넘치는 활어의 싱싱함을 전하는 일식전문점 죽림을 소개하고자 한다.
1200여평, 230좌석, 21룸(2~50人)이 보유되어 있으며, 고급스런 분위기와 일식의 깔끔한 세련미가 실내 분위기에서부터 느껴진다.
단품 요리부터 고급코스요리(A코스-250원/B코스-350원/C코스-450원)까지 고급스런 분위기만큼 깔끔하고 싱싱한 일식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竹林”은 생선회뿐만 아니라 초밥과 일식 우동/ 소바을 포함하여 복어요리, 참치.장어요리, 송이버섯을 이용한 요리, 게요리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뉴판에는 한글,일어,중국어, 영어로 표기하여 비즈니스에 품위를 올려준다.
맛과 품격을 위하여 음식의 주요 재료는 한국과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온 물품만을 고집하는”竹林”은 일식의 요리 대가 문충섭 실장(롯데호텔외 일식22년 경력)의 화려한 칼맛(?)을 보실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봄의 계절에 맞추어 봄맞이 “竹林”특선메뉴로 생대구탕(60원), 서디리탕(30원). 갈치조림(50원), 회덮밥(50원).생선초밥(50원),우동(30원).소바/냉면(40원)에 점심특선메뉴를 제공한다.
움추렸던 마음 건너편으로 찾아오는 봄소식처럼 좋은 책, 좋은 글귀 한 소절 외워보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송은경
알아두면 편리한 점
주소 : 红莘路 4029号
예약전화 : 021)34318572/34318571/27033055
영업시간: 11:00~~22:00
국제 신용카드사용 가능. 주차장 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