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예병원에서 교민들의 문화생활을 충족시키기 위해 문화센터를 개설했다.’예랑문화센터’ 에서 마련한 무료강좌가 지난 6일(목) 첫 선을 보였다. 이번 강좌는 천연비누 & 립밤 만들기로 서효정 강사(상하이 하오허브 천연비누 만들기 공방)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각 강좌 선착순 20명 내외로 수강인원을 제한한 이번 강좌에는 총 29명이 참석하여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천연비누기 만들기 강좌는 서효정 강사의 비누 제조법과 천연비누의 효과 설명 후, 참석자들이 직접 비누 만드는 시간을 가져 더욱 흥미로웠다. 또, 갖가지 천연비누를 전시하는 등 세심한 준비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예병원 관계자는 “예병원 오픈 2주년을 알리고 교민사회의 문화센터의 부재를 대신하기 위한 이번 무료강좌에 기대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 하나의 성과를 성취하는 기쁨과 동시에 교민을 위한 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달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무료강좌는 계속해서 13일 디카교실, 20일 소믈리에 따라잡기, 27일겨울철 아로마 활용하기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김가희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