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 및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교류 증진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교환하며, 경제적, 문화적 공동 발전을 추구하려 마련한 자리입니다.회원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본회에 입회를 원하시는 분은(상해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여성에 한함) 아래 연락처로 전화 혹은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5월15일(목) 오후4시30분
▶장소: 대한민국 상해 문화원 3층 다목적홀
▶주소: 徐汇区漕溪北路396号汇智大厦3搂, (021)5108-3533
▶문의: 상해한인여성경제인회 총무 최유미(yumi@sevenmedia.cn)
139-1894-9653

여러가지로 참 부끄러운 상하이군요.
상하이저널은 진정 이 행사가 교민위한 음악회라고 생각하나요?
소외감 느낀 학부모가 진정 일부라고 생각하나요?
생각이 없기는 총영사관이나 상하이저널이나 오십보백보군요…
총영사관은 나쁜 의도가 아니라 나름 이쁨 받아보려고 한 거였는데,
적잖이 당황을 했겠구나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관점이 차이고, 철학의 차이고,
항상 위에서 누려온 사람들의 자리에서는
이 행사가 왜 문제인지를 모를 수 밖에 없다고 이해해보려고 했습니다.
오랜 시간을 여당 정치인으로 보낸 분과
나라발전을 위해 진심 애쓴다고 스스로는 그렇게 여기는 공무원들의 생각으로는
국제학교 학생과 학부모만을 총영사관 뜰에 부른 이 음악회에
왜 교민들이 저 난리를 떠는지, 이해할 수 없는 뇌구조를 가졌음을
받아들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영사관이라는 이름으로는 이 행사가 틀렸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기획한 사람의 머릿속이 나와는 다르구나로 이해가 되어 가는 과정이었습니다.
400명 학생 학부모를 초청한, 여기서 어린이래봐야 200명일텐데,,,
한국어린이와 함께 한다고 그렇게 미화시키고 싶었던 영사관 생각을
상하이저널은 200 수용했군요.
상하이저널에서 말한 \일부\ 소외받았다고 여기는 학부모들은
교민위한 음악회에 초대받지 못해서 딴지 건,,,
졸지에 찌질한 학부모로 만들어버렸네요.
영사관은 나쁜 의도가 아니었다면,
상하이저널은 아주 나쁜 의도가 느껴집니다.
상하이 교민으로 지난주보다 지금이 더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