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전신, 석유, 자동차, 소프트웨어 등
14 년의 준비기간을 거쳐서 마련된 반독점법(反垄断法)이 8 월 1 일부터 정식으로 시행됐다. 그 중 독점혐의가 가장 클 것으로 판단된 5대 업종으로는 철도, 전신, 석유, 자동차, 소프트웨어로 꼽힌다고 新闻晚报가 보도했다.
지난해 반독접법이 통과됐을 때 전문가들은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중국 최초의 반독점법’피고’가 될 것이라고 지목했다. 반독점법 제3장 17조는 ‘시장의 지배적 지위를 소유한 경영자가 그 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정당한 이유가 없이 상품을 끼워 파는 행위, 거래 시 다른 비합리적인 거래조건을 부가시키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규정했다. 그밖에 마이크로소프트사는 고유코드 개방을 거절해왔으며 중국에서 다년간 미국본토보다 더 비싼 가격체제를 유지해왔다.
자동차업계, 최저 가격 제한 지역제한 판매
반독점법은 자동차 업계에서 성행하고 있는 가격제한 판매지역 제한을 독점행위로 규정했다.
<반독점법> 제2장 14조에서는 경영자가 거래대상자와 제3자에게 전매하는 상품의 가격을 고정시키고, 상품의 최저가격을 제한하는 행위를 금지한다라고 규정했다. 그 외 제5장에서는 상품이 지역사이에서 자유 유통되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명확히 규정했다.
철도업, 경쟁 배제 제한 규정 제정
‘행정독점’의 혐의가 가장 큰 것은 철도업이다. 반독점법 제6장 제37조에서는 행정기관은 직권을 남용해 경쟁을 배제, 제한하는 규정을 제정할 수 없다고 규정했다. 법률전문가들은 철도업은 “국민경제의 명맥과 국가안전에 관계되는 업종”이라는 명목으로 <반독점법>의 제재를 피할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전신업, 시장 점유율 50%이상
반독점법 제3장 19조는 경영자가 유관시장에서의 점유율이 50%에 달할 경우, 두 경영자가 관련시장에서의 점유율이 합쳐서 2/3에 도달했을 경우, 세 경영자가 관련시장에서의 점유율이 합쳐서 3/4에 달했을 경우를 경영자가 시장의 지배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라고 규정했다.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유니콤은 분명히 시장의 지배적 지위를 구비한 혐의대상에 속하는 것이다.
석유, 거래상의 의존정도 절대적
반독점법 제3장 18조는 다른 경영자가 본 경영자에 대한 거래상의 의존정도로 경영자의 시장지배 지위를 확정짓는다고 명확히 규정했다. 통계에 따르면 민영석유업체는 전성기였던 1998년의 3천340개에서 지금은 300개도 안되며 민영 주유소는 5만6천개에서 4만5천개로 줄어들었다. 원유의 자원과 판매경로에 대한 통제 때문에 민영업체들은 석유를 들여올 경로가 없었던 것이다.

답답한 사람들이네 일부 잘못된 내용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근거를 충분히 제시했건만 이런 답글을 달다니 정말 반정부적 성향 인건지 아님 소통에 대한 기본적인 방법조차 모르는 건지 둘 중 뭔가요?
1. 억지스러운 단어 : 그건 본인 생각이죠 상대방의 의견 중 잘못된 부분이 있다 그럼 그 부분을 논리적으로 반박해야지 억지스러운 단어를 사용했다 라고 전제로 까는 대화방식이 어딧습니까? 당신의 상식이 남의 상식이 아닙니다 물론 저도 동일하게 당신을 비방할수 있지만 안합니다. 이런 표현 방식은 최대한 삼가하는 것이 소통의 가장 기본입니다. 이마저도 무시하려면 댓글을 달지 마세요 당신 말그대로 그냥 지나가시라구요
2. 몹쓸 반정부 선동자 취급 : 그런 취급을 하지 않으려고 2절을 쓴겁니다. 찬찬히 다시 읽어보세요
3. 세월호 사건, 박근혜 정부 잘했다 라고 들어야 속이 시원한지? : 여기서 본심이 나옵니다 당신은 세월호 사건 정부가 문제다 라는 답을 들어야 속이 시원한 사람인가 봅니다. 수사권 기소권으로 더 얘기하고 싶지만 걍 넘어갈게요 불쌍하니까요
4. 댓글알바 :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져? 제법 논리적인 척이 아니라, 실제 논리 있게 의견을 제시한, 개소리 비방만 들어 있는 당신 댓글과는 격이 다른 댓글인거죠 이 정도면 얼마 받아야 될까요? ㅉㅉ
5. 저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이 시위와 인양을 반대합니다. 두번째 댓글에 설명되어 있듯 이 시위를 주도하는 측은 유가족이 아닌 현정부와 반대되는 성향을 지닌 다른 사람(가려 씁니다)들이며, 일부 유가족의 “시위에서 주장하는 바가 본인의 의사와 다르다” 라는 보도(영상)가 이미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지겹도록 본 폭력을 동반한 시위. 이에 어쩔수 없이 수위가 높아지는 경찰의 대응에 대한 뫼비우스의 띠 같은 비방. 이에 저는 이 시위를 반대하며, 돈 없는 애들 무상급식을 할 지 언정 내 세금으로 선박인양에 들어가는 비용을 충당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부에서 인양을 결정하더라도 이 또한 수긍하고 넘어가지 반대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할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6. 이 외에도 여러 다른 근거와 논거들이 있지만 두 분의 수준을 고려해서 이 정도만 언급토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