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11조 (国11条)’ 발표에 따라 부동산 은행대출 금지 및 두 번째 부동산 구매시 선불(首付) 비율이 40%가까이 되어야 된다는 등의 뉴스가 무석 시민들의 주요 화제 거리이다.
중국은행총행(中国银行总行)에서 부동산 은행대출 이자 할인이 불가능하게 됨에 따라 기타 시중 은행에서도 부동산 대출 관련 심사가 더욱 까다로워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자가 시중 은행에 직접 문의 해본 결과 최초 부동산 구매시 선불 20% 대출 80%이 신청 가능하지만 이자 할인 혜택은 거의 신청 불가능했고 두번째 구매 부동산일 경우 선불 40% 대출 60% 신청 기능하지만 이자에서 조금 우대를 받게 된다고 한다.
기존 이자 할인 혜택 사실상 어려워
시중 은행 조회 결과 현재 실시하고 있는 우대정책과 前 정책은 별반 차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담당자들은 이자 할인율이 “대략 30%에서 25%로 일단 신청해야 알 수 있다”고 한다. 작년의 경쟁적 대출 업무와 상반된 말투다.
“아직까지 이자 할인율 30%를 금지하라는 상급의 통보를 받지 못했으므로 대출업무는 정상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은행(中国银行) 우시분행(无锡分行) 담당의 말에 의하면 할인 금지통보를 받았어도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우시공상은행(无锡工行)담당의 안내에 따르면 첫번째 부동산 선불 비율과 대출이자는 부동산의 위치, 부동산건설자, 구매자 신용상태, 자산현황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고 한다.
초상은행(招商银行) 담당은 첫번째 부동산 선불금이 20%이지만 대출 신청자의 나이, 직장 등 구체적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다.
이와 관련 부동산 대출이 엄격해진 것은 이미 관련 업자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건설은행에서는 선불금 20%와 이자 할인 30%를 동시에 혜택 받을 수 없다고 규정했으며 화쌰은행(华夏银行)관계자는 “신청자의 환불능력, 신용 상황과 부동산 상태들이 할인혜택의 조건이다”고 설명을 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대다수 은행에서 ‘이자 30% 할인’ 혜택을 신청할 수 있는 조건은 매우 엄격하다.
개인 혹은 가정에서 부동산 대출이 없어야 하고 일정한 은행 저축과 개인 신용에 불량기록이 없어야 한다. 6개월 이상 직장 수입증명을 요구하는 은행도 있다.
이자 할인 혜택 신청을 엄격하게 하는 것에 대해 업계에서는 “부동산 시장 소비 패턴 조절을 위해 현재 은행감독원에서 부동산대출 정책을 엄격하게 관리하여 부동산 시장 조절을 위한 신호다”라고 분석했다.
은행 대출 이자 30% 할인 정책은 2008년 부동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정한 것이지만 2009년 부동산시장이 과열되어 이자 할인 정책이 변경된 것이라는 것이다.
올해 정부는 민간의 부동산 구매 결정에 관여할 수 없기에 은행대출 정책을 통한 부동산 시장을 중점 관리하여 투기성 시장을 통제 하려는 분석이다.
▷无锡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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