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청주 항공편이 2일부터 정식으로 개통되었다. 한국 이스타항공의 보잉 737형 비행기로 운영되는 연길-청주 항공편은 연변해외관광유한회사와 한국 KCA항공여행사가 공동 추진해온 전세기 항로로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매주 3차씩 도합 39차 운행될 예정이다.
연길—청주항로는 매주 월요일, 수요일과 금요일 3차 운행되며 소요 비행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예상된다.
연길-청주 항공편은 연길에서 오후 1시에 출발, 청주-연길 항공편은 청주에서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에 출발한다.
한편 연길- 청주 항공편을 이용한 고객들은 청주공항에 도착한 후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서울에 도착할 수 있다.
3월 16일까지의 청주-연길 편도 티켓은 매진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3월 중하순부터 연길-인천항로 가격변동에 따라 연길-청주 항로가격도 하향 조정될 전망이다. ▷김준환 기자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