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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총영사는 상하이스캔들 논란의 중심인 상하이총영사관의 책임자로 부임함에 따라 다음주부터 시작될 예정인 정부의 합동조사에 본격적으로 대비할 방침이다.
안 총영사는 57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불문과를 나온 후 1982년 외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미국, 볼리비아, 스위스 제네바 등의 해외근무와 행정법무담당관, 세계무역기구과장, 지역통상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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