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일 시장과 간담회, 대구관광 잠재력 극찬
중국한국상회 화동연합회 회장단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팸투어를 가졌다. 이번 팸투어 기간 진행된 김범일 대구시장과 간담회에서 화동연합회 강일한 회장은 “대구는 관광 잠재력이 아주 큰 도시”라고 평가하고 팸투어를 진행해 준 대구시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난 5일 화동지역 한국상회연합회 회장단과의 만찬에서 “경제, 통상, 관광 등 모든 분야에서 현재 가장 중요한 시장은 중국이다. 많은 질책과 조언을 부탁한다”며 중국 관광객 유치에 대한 화동지역 한국상회연합회 회장단의 역할을 기대했다.
또 “지난 50년간 대구가 가장 발전하지 못한 분야는 관광”이라고 전제함 김시장은 “그 동안은 관광객이 오기만 기다렸다. 하지만 올해는 다양한 홍보활동과 관광상품 개발, 국제대회 개최로 관광객이 대구를 체험한 뒤 좋은 추억을 갖고 돌아갔다. 이처럼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인 만큼 앞으로 대구관광 발전을 위해 더 분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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