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화동동문회는 지난 해 12월 10일 송년의 밤 행사에서 자선 경매등을 통해 4만 여 위안을 모금했다. 이 중 2만위안은 상해한국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나머지 2만위안은 섬서성 상락인애원에 기부했다. 상락인애원은 서울대 동문인 김상현 의사, 이숙경 약사 부부가 자원 봉사하는 나환자 시설로 약 70여 명의 한센병 환자들이 요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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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화동동문회는 지난 해 12월 10일 송년의 밤 행사에서 자선 경매등을 통해 4만 여 위안을 모금했다. 이 중 2만위안은 상해한국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나머지 2만위안은 섬서성 상락인애원에 기부했다. 상락인애원은 서울대 동문인 김상현 의사, 이숙경 약사 부부가 자원 봉사하는 나환자 시설로 약 70여 명의 한센병 환자들이 요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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