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 中 패션·유통업계와 협업한국 ‘해브오프듀티’ ‘와이쏘시리얼즈’ ‘몽세누’와 중국 단독 수권 계약중국YYT의 ‘DOOITT’브랜드사와 중국 독점 유통판매 계약

[사진= 패션사업 진출을 알린 상윤무역 상하이 패션위크 참가(출처: 상하이상윤무역)]
지난해부터 패션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상하이상윤무역(회장 박상윤)이 지난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상하이 패션위크에 참가해 해브오프듀티(Haveoffduty), 와이쏘시리얼즈(whysocerealz), 몽세누(Montsenu) 등 3개 디자이너 브랜드를 갖고 참가했다. 상윤무역은 바이어 발굴과 중국 편집 브랜드 DOOITT과의 단독 계약도 체결하며 25년 FW 시즌 중국 패션 유통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을 알렸다.
상윤무역 박상윤 회장은 “올해부터 패션부문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이미 반도체 공정 소재, 이차전지 등 소재 사업 및 각종 산업 설비와 관련 사업 확정을 하면서 패션 산업에도 진출하는 한 해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상윤무역은 EXR KOREA, LF Fashion, KOLON FnC 중국 법인장을 역임한 원장석 총경리를 영입해 중국 패션 시장에 역량 있는 한국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해 중국의 패션 브랜드 및 유통업계와 협업을 통해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중국 편집매장 진출, 중국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샾인샾 형태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해브오프듀티’는 도시 생활과 일상의 다양한 활동을 즐기기 위한 디자인에 아웃도어 활동의 아이디어, 기능성, 실용성, 편안함이 공존하는 의류 컬렉션을 선보인다. 해브오프듀티는 중국의 편집매장을 운영 중인 상하이YYT사와 계약을 체결해 25FW 시즌에 본격 진출한다. YYT사에서 운영하는 편집 브랜드 매장 ‘DOOITT’은 2015년에 설립된 아웃도어 캐주얼을 위주로 운영 중인 멀티숍 브랜드다.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을 취급하고 있으며 이에 해브오프듀티 역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상윤무역유한공사는 산업용 고기능섬유, 화학제품, 복합재, 생산제조 설비, 슈퍼커패시터 등의 글로벌 트레이딩을 전개하는 글로벌 종합상사로 2008년 초 창업한 이래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품을 무역하는 회사다.
패션 분야에서 상윤무역은 지난해7월부터 한국의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하면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와 중국의 전략 에이전트 파트너로 계약을 체결했다. ANEM의 센티본즈(Sentibones) 브랜드와의 중국 단독 파트너로 패션부문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사진=Haveoffduty와 중국 단독 수권 계약 체결(출처: 상하이상윤무역)]

[사진=Whysoceralz와 중국 단독 수권 계약 체결(출처: 상하이상윤무역)]

[사진=Moontsenu와 중국 단독 수권 계약 체결(출처: 상하이상윤무역)]

[사진=중국 YYT의 DOOITT브랜드사와의 중국 독점 유통 판매 계약 체결(출처: 상하이상윤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