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92주년 기념식이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열렸다.국가보훈처는 13일 오전 10시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정부...
한국소식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약탈해간 외규장각 의궤(도서)가 145년만에 귀환했다.유일본 8권을 포함한 75권의 1차 반환분은 14일 오후 1시...
아버지 권력승계에 절치부심하고 있는 3남 김정은(후계자)이 기아와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는 주민들을 상대로 금년 중에 ‘인민들의 먹는 문제는...
그동안 한. 일 양국 간 불신과 갈등에 불을 지펴 온 산케이신문 서울지국국장(구로다 가쓰히로)이 또다시 ‘독도 망언’을 해...
지난해 3월 서해 백령도 바다에서 발생했던 천안함(초계함) 피격은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커다란 충격과 분노를 가져온 사건이었다.한국정부와 군은...
미국은 지난달 말 북한 내 수십 개 군(郡)을 돌아보고 나온 세계식량기구(WFP) 관계자들로부터 “북한의 식량난이 심각하다”는 보고를 받았다....
세계식량계획(WFP)을 중심으로 대북 식량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탈북자 대부분이 지원되는 식량이 ‘군량미 및 간부 배급용으로...
지난달 천안함 폭침과 관련해 어뢰 추진체에 붙어 있는 ‘붉은 부착물질’은 동해에만 사는 ’붉은 멍게’라는 의혹을 보도해온 ‘오마이...
북한이 본격적인 춘궁기(4~5월)에 들어서기 전부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실상 ‘식량 구걸’에 나서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북한어린이에게비타민C를공급한다는취지에서지원해온제주산감귤의상당량이노동당간부와고위층에대한김정일의선물로전용된사실이밝혀졌다.또대북지원쌀과의약품·분유등이군사용으로전용되거나일부당·군간부에의해장마당으로흘러나간사실도 확인됐다 감귤의경우북한고위층의선호도가가장높은대북지원품목인데지원이본격화한2000년대초반부터제주산감귤이당·정·군고위간부에대한김정일의충성유도용물품으로상당량공급된사실이고위탈북자를통해드러났다. 한편,북한군출신곽모씨는“한국이나유엔이지원한의약품은군병원에우선공급하는데병원장등은이를불법판매해병원운영비에충당한다”고전했다.또김모씨는“시·군당위원회간부들이‘이번에지원받은남조선제품’이라며장사꾼에게판매해장마당에서고가에유통되고있다”고주장했다.간호사출신인서모씨는“장마당주민들은한국산물품대부분을중간간부가빼돌려파는것으로알고있다”며“한국어가반창고로가려져있어도바코드등을통해한국제품을알아채고있다”고강조했다 탈북자증언가운데는“유엔의식량분배모니터링시쌀·기름등하루분식량을나눠주었다가유엔관리가돌아가면회수했다”(운전수박모씨)거나“유엔조사단방문시유아들은굶어서늘어진시늉을하고,학생들은배고파하며동정심을불러일으키도록유도했다”(노동자신모씨)는내용도포함됐다. 한국정부가취약계층에대한민간차원의인도적지원을제외하고쌀등의대북지원에신중한입장을취하고있는것은북한의이런전용사례때문이다지원물품이당간부가아니라취약계층을중심으로한북한주민들에게제대로돌아갈수있도록투명성을확보하는게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