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교민 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가장 즐겨보는 교민매체로 ‘상하이저널’을 선택했다. 응답자의 58.3%가 ‘상하이저널’을 가장 즐겨본다고 꼽아 가장 선호도가 높은 매체임을 나타냈다. 이 중 안본다 10.5%, 무응답 6.4%를 제외하면 70%를 웃도는 결과로 단연 1위를 냈다. 2위 상하이 에듀뉴스 15.6%, 3위 A매체 3.5%, 4위 B매체 3.1%와도 큰 격차를 보였다. 상하이저널을 선택한 이유로는 기사에 대한 신뢰도-구하기 쉽다- 광고 옐로우페이지가 풍부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또, 응답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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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 업무 ‘모른다•관심 없다’ 49% 교민서비스•행사소식 ‘교민매체에서 얻는다’ 52%총영사관의 업무와 역할, 기능 등에 대해 많은 응답자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총영사관이 하는 업무와 재외국민 서비스 항목에 대해 응답자의 48.9%가 잘 모르거나 관심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영사관의 교민서비스 비상연락 전화번호가 있는지 알지 못하는 응답자가 87.5%로 대부분을 차지한 것도 두드러진 결과다. 비상연락 번호를 알고 있다는 응답자는 60명으로...
온라인 민원상담, 업무처리속도 ‘만족’전화응대, 민원불만 수용태도 ‘지적’ 주상하이총영사관의 민원서비스가 대폭 개선돼가고 있다. 교민자원봉사자, 온라인 민원상 담 등으로 교민들에게 한층 더 편리한 민원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민원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질문을 포함했다. 만족도는 온라인 민원상담이 불만 또는 아주 불만이 5.8%로 만족도가 높았다. 이용자의 94.2%가 보통 이상의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전화응대와 불만 수용 태도에 있어서는 50% 이상의 응답자가...
상하이 물가, 한국보다 비싸 42.8%, 비슷 51.9%상하이의 매력은 ‘가사도우미’와 ‘비즈니스 기회’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상하이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낸 이번 설문조사는 한국 교민들이 상하이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주고 있다. 만족스러운 상하이 생활 속에서 응답자들이 지적한 상하이의 가장 큰 불편은 ‘생활물가’로 18.2%를 차지했다. 남녀 비슷한 비율로 생활물가를 꼽아 최근 상하이의 높은 물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으로는 환경공해 17.3%, 날씨 12.6%순으로...
기업지원(39%)보다 교민 권익보호(45%)가 중요 한인회관 건립 83.2% 찬성… 도서관, 문화행사 기대 교민들은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의 이미지로 ‘한국인회(교민회)’보다 ‘한국상공인회’를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한국상회의 업무에도 한국기업의 지원보다 교민 권익보호에 우선순위를 뒀으며, 가장 중요한 역할에서도 기업활동 지원에 앞서 교민권익과 안전보호활동에 응답자들은 더욱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상회가 어떤 조직이라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교민 권익보호와 친목을 돕는다(42.9%) △한국기업의 중국내 활동 지원(33.9%) △총영사관의 업무...
“작은 힘이지만 한국 역사 바로잡기에 보탬이 되고자 동해 명칭 바로잡기 운동에 나섰습니다.” 상하이저널 고등부 학생기자단들은 본지 창간 11주년을 맞아 중국 신문과 출판물에 ‘일본해(日本海)’가 아닌 ‘동해(东海)’ 바로잡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기자단들은 중국신문기사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곳에 이메일을 보내 일본해 단독표기는 오류이고 ‘동해’단독표기나 ‘동해/일본해’로 병기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국제학교 교과서에 일본해로 표기되어 있는 부분을 찾아 출판사에 시정을 요구하는 이메일을 보냈다. 각...
상하이저널 창간 14주년 기획-상하이·화동지역 우리 역사를 찾아서 ‘역사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말이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은 그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는 기틀이 된다. 최근 한국에서는 우리 청소년들의 역사의식이 지적되고 있다. 한국사 과목을 수능필수 과목으로 선정하자는 서명운동을 비롯 친일독재를 미화한 뉴라이트교과서 검정 무효화 주장이 강하게 일고 있다. 상하이 우리 청소년들 역시 수능과 무관하다고 해서...
창간 17주년 기획 ‘K-뷰티’南京路를 화장한 K-뷰티 중국 여심을 사로잡은 K-뷰티 열풍으로 한국 화장품들의 중국 진출이 줄을 잇는다. 상하이 최대 번화가인 난징루를 걷다보면 1층 로드샵에 즐비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샵들이 눈에 띈다. 상하이 주요 백화점마다 한국화장품 매장들이 들어서 있다. 또 커피숍과 연계한 새로운 마케팅도 소비자들을 사로잡는다. 상하이저널은 창간 17주년을 맞아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중국에 부는 K-뷰티 열풍’을 진단해 본다. 한국 로드샵이 밀집해...
[창간 18주년 특집] 강화된 중국法 교민사회 예방 매뉴얼은?-준법규제 강화된 분야 점검 2-교민 생활․안전 분야 규제와 처벌 사례-영사 조력범위 vs 교민사회 요구-교민 예방 대응 매뉴얼 필요※본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최근 강화된 3가지 중국 법규 중국정부는 최근 몇 년 새 여러 분야의 규정과 법규에 손을 댔다. 그 중 식품안전, 환경보호, 정보통신 보안 등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식품과 환경 분야의 새로운...
中 내수시장 성공신화를 쓴다 ①올림피아상하이저널이 올해 10월 10일로 창간 13주년을 맞는다. 중국시장에 진출한 무수한 우리기업들, 이제 ‘중국에서’가 아닌 ‘중국과 함께’ 성장해야만이 성공을 말할 수 있게 됐다. 중국 내수시장을 목표로 중국을 누비는 CEO들의 열정과 경영 노하우를 들어본다. 글로벌 가방브랜드 ‘올림피아’올해 미국시장 30주년, 상하이 진출 11주년을 맞는 ‘올림피아’. 교민들 사이에서는 다소 생소한 회사였던 올림피아가 최근 ‘KBS 글로벌 성공시대’ 방영 후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