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WB)은 7일,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의 올해와 내년의 경제성장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와 무역활동이 개선되면서 이들 지역은 향후 몇 년간 안정적인 성장을 실현할 것이며, 중국은 올해 분기별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중국망(中国网 )은 8일 보도했다. 세계은행은 7일 발표한 ‘동아시아 및 태평양지역 경제전망’에서 이 지역 개발도상국의...
통계
上海 1820元, 전국 최고 올 들어 현재까지 전국 7개 성시(省市)가 최저임금 인상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1일부터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톈진(天津) 등 3개 도시에서 새롭게 인상된 최저임금 기준이 적용됨에 따라 올해 들어 최저임금이 지난해보다 높게 조정된 도시는 7개로 늘어났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2일 보도했다. 그 중에서 상하이시 일반 근로자의...
상하이시 편의점 업계의 지난해 성장성이 한 풀 꺾였다. 지난해 연말 기준 편의점 점포수는 4800개를 초과했지만 지난해 신설 점포수는 5%의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노동보(劳动报)는 3일 보도했다. 중국체인경영협회가 전국 26개 대·중도시에 대해 점수를 매긴 ‘중국도시편의점지수’에 따르면 상위 3위권은 선전(深圳), 둥완(东莞), 타이위엔(太原) 등이 차지했고 상하이는 6위에 그쳤다. 베이징(北京)은 마지막으로...
중국의 1분기 거시 경제 성적표가 오는 4월 중순경 발표를 앞두고 있다. 올해 들어서의 경기 불황세 지속으로 1분기 경제성장률에 대해서는 7.2%로 둔화될 것이라는데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증권일보(证券日报)는 31일 보도했다.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의 왕쥔(王军) 컨설팅연구부 부부장은 지난 2월까지의 투자, 소비, 공업부가가치 등의 증가율을 기반으로 1분기 경제성장률은 7.2% 또는 7.3%로 둔화,...
중국의 지난 2월 CPI 상승률이 2.0%로 발표된데 이어 도시별 CPI 상승률도 잇따라 발표됐다. 전국 31개 성(省)·시(市)·자치구(自治区)에서 2월 CPI 상승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시는 16개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은 13일 보도했다. 이들에는 하이난(海南), 시장(西藏), 후난(湖南), 광둥(广东), 상하이(上海), 장시(江西), 닝샤(宁夏), 톈진(天津), 광시(广西), 저장(浙江), 칭하이(青海), 간쑤(甘肃), 신장(新疆), 장쑤(江苏), 윈난(云南),...
중국의 지난 2월 수출 증가율이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전환되었을 뿐만 아니라 두자릿수로 기록되면서 예상을 크게 벗어났다고 경제참고보(经济参考报)는 10일 보도했다. 8일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 2월 수출입총액은 2511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4.8% 줄어들었다. 그 중 수출은 114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1월의 +7.6%에서 -18.1%로 반전하면서 2009년 9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의 지난 2월 물가상승률이 최근 13개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다. 10일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는 국가통계국이 전날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중국의 지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에 대비해 2.0% 오르면서 13개월 이래 가장 낮은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그 중 도시 지역 상승률은 2.1%, 농촌 지역은 1.7%에 달했고 식품가격은 2.7%, 비식품가격은...
한국이 지난해 일본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중국의 최대 수입국으로 등극했다. 한국산업연구원과 무역협회가 지난 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중국 수입 시장 점유율은 전년의 9.17%에서 9.24%로 확대되면서 일본을 뛰어넘고 1위 자리에 올라섰다고 광주일보(广州日报)는 3일 보도했다. 중국 수입 시장에서의 일본 점유율은 2012년의 9.78%에서 지난해에는 8.19%로 위축되면서 1위에서 2위로...
중국의 지난 2월 제조업 PMI 지수가 소폭으로 둔화되면서 최근 8개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다. 3일 증권일보(证券日报)는 중국국가통계국과 물류구매연합회가 공동으로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중국의 지난 2월 제조업 PMI 지수는 50.2%로 전월에 비해 0.3%P 둔화되면서 최근 8개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래 3개월째 계속되는 둔화세이기도 하다고...
글로벌 경영전략 컨설팅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중국 건강보조 식품시장의 급격히 성장으로 2020년에는 관련 시장규모가 400억 위안(한화 7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보스턴컨설팅은 25일 발표한 ‘중국건강보조 소비재 시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고 신화망(新华网)은 보도했다. 보스톤컨설팅은 중국 전역 18세~65세에 이르는 중,상위층 소비자 2600명에 대한 연구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2011년~2013년 지출순위에서 영양 건강보조품은 상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