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중국 증권시장은 지금까지 빗장을 ‘꽁꽁’ 걸어 잠근 채 외국 금융기관에 개방되지 않고 있다.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에서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기 위한 발판을 닦기 위해 외국금융기간들의 경쟁이 백열화되기 시작했다. 삼성증권은 2002년 상하이사무소를 설립하면서 중국 시장 개척에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중장기 사업 전략 수립 및 지원현재 삼성증권 상하이사무소는 중국 증권시장에...
‘우리투자증권’은 2005년 우리금융그룹이 LG투자증권(주)을 인수하여 우리증권(주)과 합병하여 신설된 증권사이다. 즉 우리증권과 LG투자증권이 합병되어 ‘우리투자증권’이 된 것이다. 우리투자증권의 역사는 1969년 1월 한보증권(주)로 거슬러 올라가 LG증권(주), LG투자증권(주) 등의 상호를 거쳐 지난 해 ‘우리투자증권’으로 바뀌었다. 상하이 사무소도 우리투자증권의 경우 전신인 LG투자증권이 지난 96년 5월 상하이에 현지법인을 설립이후 우리투자증권으로 다시 이름이 바뀌었다. 주요사업은...
중국 진출 3년간 공장바닥만 100만㎡ 시공제조업의 사업 성공의 첫번째 열쇠는 역시 기술력이다. 최근 불황 속에서도 중국 전역을 누비며 중국 바닥(?)을 평정한 업체가 있다. ABC 건축공정기술 유한공사는 중국에서 3년간 공장바닥만 100만㎡을 시공해왔다. ABC는 중국 진출 후 많은 한국업체들이 중국 시공사만 믿고 공사를 맡겼다가 바닥하자로 인해 공장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종종...
한통물류(상하이)유한공사(이하 한통물류)는 지난 2006년 설립된 대한통운의 첫 중국 현지 법인이다. 상하이 중심가인 푸동신구에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주재원 6명, 현지직원 35명이 근무하고 있다. 상하이 외에도 칭다오 분공사(지점)및 우시 영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 금호아시아나 그룹과의 합병을 통해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선두기업으로 성큼 발걸음을 내딛은 한통물류의 김재균총경리를...
지난 달 25일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상하이 사무소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법무법인 태평양은 1980년 설립 이후 매해 눈부신 성장을 이루며 발전을 지속해 온 한국 로펌이며, 지난 2004년 4월 베이징 사무소 설립과 함께 중국에 진출했다. 이후 4년 만에 다시 상하이 사무소를 개소하여 국내 로펌으로는 유일하게 중국 내에 2개의 사무소를...
신구 신영로(新榮路)에 위치한 우시모비스는 지난 2004년 4월27일에 설립했으며, 총투자비 8,000만$, 자본금 3,500만$, 전체부지 36,000평의 공장에서 390여명이 근무를 하고 있다. 생산 품목은 브레이크(CBS), ABS, 컬럼(Column), 파워스티어링펌프(PSP)등으로 년간 약 80만대분을 생산하고 있다.현재 9개 자동차업체에 19개 차종을 납품하고 있으며, 북경현대(BHMC), 동풍열달기아(DYK)가 주요 납품처이며, 중국내 및 한국, 유럽으로 수출도하고 있다. 중국내 협력사는 47개사를...
산업용 전기 자동화 분야 국내 1등 기업인 LS산전(구 LG산전)이 중국대륙에서 세계적인 중전기 생산 메이커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최근 구자균 새 CEO체계로 전환한 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LS산전은 새로운 수장을 맞아 중국 내수화뿐 아니라 글로벌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거는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를 고민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성장도약을 준비하는 해가...
12월 11일 중국 전지역 위엔화 업무 선언 중국이 WTO 가입 시 약속했던 인민폐 개방이 12월 11일 시작되었다. 이날부터 하나은행 상해지점은 중국 전지역을 대상으로 위엔화 업무 취급을 선언했다. “인민폐 영업이 지역 제한이 폐지되고 하나은행 상해지점의 인민폐 영업영역이 모든 중국지역으로 확대된다는 것에 기대보다는 오히려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어떻게...
쇼핑, 휴게, 교민행사… 상하이 생활을 풍요롭게“이마트(易买得)가 차오바오루(漕宝路)에 작은 한국을 구현하려고 한다. 오랜 시간 준비해온 스타몰을 내년 3월 10일 교민들께 선보인다. 하이퍼마켓이 아닌 원스탑쇼핑과 휴게시설을 갖춘 복합몰을 통해 교민들의 상하이 생활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 이마트 중국본부 정민호 총경리는 이마트가 야심차게 준비중인 한국형 쇼핑센터 ‘스타몰(星星广场)’의 탄생을 예고했다. 기존 하이퍼마켓 규모와 달리...
